하루에도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다 나빠졌다 합니다 왜 그러나요?
아무런 이유없이 기분이 좋았다가 갑자기 나빠졌다가 합니다
조울증인가 싶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를 않네요..
감정조절을 잘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감정 조절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본인의 기분이 나빠졌다 좋아졌다 하는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더 많이 쓰다보면 그것으로 인한
감정기복이 커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감정기복에 대한 신경을 쓰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삶에 대한 의욕이 없을 때에 삶의 질이 저하될 때에 감정기복이 나타나곤 합니다.
내가 삶을 조금 더 보람있게 보내고자, 하고자 하는 것들을 더욱 열심히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신다면 호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겁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감정이 조절이 어려울때는 감정일기를 적어보면 좋습니다.
감정 일기를 적으며 감정척도를 사용하여(0점에서 10점사이에 척도를 두고 자신의 감정을 점수로 체크해보세요)
자신의 감정이 고조되었을때는 낮추는법(명상이나 잔잔한 음악듣기등) 그리고
감정이 낮을때는 운동이나 취미활동 신나는 음악듣기 등으로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탐색해보면 좋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꾸준히 하고 대처법들을 찾는다면 감정의 기복이 있을때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쾌락과 재미를 멀리 하시면 좋아집니다.
지나친 쾌락과 재미가 감정의 기복을 크게 만드는 큰 요인이 됩니다.
특히 우울할 때 최대한 덜 자극적인 것으로 시간을 보내셔야 기복이 커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로 인하여 집에만 있는 경우에는 쉽게 우울해지고 지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분이 우울할 때는 신나는 일을 해보시거나, 밖에 나가셔서 운동(산책, 조깅 등)을 하시는 것 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하루에도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하는
감정기복이 심하다고 하신다면
말씀하신대로 조울증도 의심해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진룔르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