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학생인데 교수님이 출판한 대학 교재를 풀고 있고 이에 대한 답지를 받고 싶다고 요청을 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는지에 대한 질문이군요.
우선 아주 똑똑한 사람이네요. 보통 교수님은 메일을 잘 안보긴 하는데 일단 메일을 보내고 자신이 고등학생인 점을 밝히면 더 좋습니다. 단순히 답지 부탁합니다. 이런 메일 보다 상황을 설명하고 답지를 요청하는 것이 매우 좋아 보입니다.
교수님 입장에서는 고등학생이 대학교 문제를 푼다는 것에 기특해서 보내줄 것 같네요. 혹은 없을 수 있습니다. 대학 과제는 답지가 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