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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식과 미국주식의 상한가와 하한가를 알고 싶어요?

주식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상한가와 하한가는 미국주식시장과 그리고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똑같은가요 아니면 다르면

어떤점이 다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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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는 개별 주식의 가격 변동 폭을 제한하며 보통 30%로 설정됩니다.

    이는 주식의 직전 거래일 종가를 기준으로 가격 상승과 하락의 최대 한도를 정하는 제도입니다.

    반면, 미국 주식시장은 개별 주식에 대한 상한가와 하한가를 두지 않고, 전체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서킷 브레이커 제도를 사용합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특정 지수가 급락할 경우 거래를 일시 중단하거나 잠시 멈추는 방식으로 시장의 급격한 변동을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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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상한가는 30%,

    하한가는 30%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상하한가 폭의 제한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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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시장에서는 30퍼센트 상한가가 존재하지만, 미국주식에서는 상한가, 하한가의 개념이 없습니다. 정말 코인처럼 갑자기 몇백프로의 상승이 있을수도 있고 80프로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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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우리나라는 위아래 30% 씩 상하한가가 존재하지만 미국은 상하한가 제도 자체가 없습니다

    • 즉 하루에도 10배이상 상승할 수 있고 -99%도 가능합니다

    • 그럼에도 변동성이 우리나라 전체 시장과 비교하면 크지 않은 편입니다

    • 그 이유는 하루만에 주식의 본연의 가격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위든 아래든

      바로 조정이 완료가 됩니다

    • 반면 우리나라는 2배가 오르려면 최소 3일이 필요한데 그 기간동안 시장 전체에 피로감을

      주는 등 수급에 꼬임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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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상한가 하한가로 종목별 가격제한폭을 둡니다 상한가 +30프로 하한가 -30프로로 일중 이 이상 상승 하락을 못하게 제도적으로 막고 있는거죠

    미국은 개별종목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없어서 호재나오면 하루에 100프로 넘게도 오르고 악재나옴 하루에 -80프로 빠질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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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상한가와 하한가가 각각 30%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즉,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최대 30%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주식의 급격한 변동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상한가와 하한가가 없습니다. 대신, 특정 주식이 급격히 변동할 경우 '서킷 브레이커'라는 제도가 작동하여 거래를 일시 중지할 수 있습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주식이 일정 비율 이상 하락할 경우 발동되며, 이는 시장 전체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를 운영하는 반면, 미국은 서킷 브레이커를 통해 시장의 급격한 변동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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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 주식과 미국주식의 상한가와 하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국 증시에서는 상,하한가가 각기 30퍼센트입니다.

    이에 비해서 미국 증시에는 상, 하한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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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상한가와 하한가가 각각 하루에 최대 30%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즉, 주식 가격이 하루에 30% 이상 오르거나 내리지 못하도록 하는 규칙입니다. 반면 미국 주식시장에는 상한가와 하한가의 제한이 없어 주식 가격이 하루에 크게 오를 수도 있고 반대로 크게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한국 주식은 하루에 큰 변동을 제한하려고 하고 미국 주식은 변동성이 더 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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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주식은 상한가 30%, 하한가 30% 범위내에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다릅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는 상한가와 하한가 규정이 없으며, 대신 서킷 브레이커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시장 전체의 급격한 변동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특정 주가 지수가 일정 비율 이상 하락하면 거래를 일시 중지하는 시스템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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