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두꺼운 사람은 자기가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끼치는 걸 인지를 못하나요? 그래서 행동이 일관성이 있는 건가요?

남편이 하는 말이 삼삼오오 모여서 술을 마시다보면 늘 내는 사람만 내고 얻어먹는 사람은 얻어만 먹고 그냥 간다고 합니다. 너무 얻어만 먹고 술 값을 안 내서 더치페이를 하자고 누가 제안을 했답니다.

술값이 10만원이 나왔다면 4명이서 2만5천원 내야 하는데 1만원만 내고 다음에 준다고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뒤로 안 만나고 있답니다.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고 나이도 있는 분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친구들끼리 만나서 누구하나가 정확하게 안하고 자꾸 빠져나가려 한다면 좋지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그런 사람이라면 자연스래 연을 끊는 부분이 좋다 생각되며 보통 얼굴이 두꺼운 사람의 경우에는 크게 자기가 잘못한것이 아니며 당연하다는 인식이 깔려있기 때문에 거리를 두는게 좋다 봅니다.

    어짜피 사람이 지속적으로 말하고 화내봐야 바뀌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얼굴이 두꺼운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피하시는게 좋다봅니다.

  • 얼굴이 두꺼운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누구네집에 가자고 먼저

    제안하고 택시타고 가자고

    해서 가면 택시비도 안내고

    방문하는집 선물도 안사고

    그냥 따라 다닙니다

    입만 앞서서 갑니다

    이런사람은 자기가 한

    행동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거에요 더치페이에도

    협조 안하는 사람 못고칩니다 그냥 같이 만나지

    않은것이 답입니다

    제 경험입니다

  • 얼굴이 두껍다기보단 남의돈으로 이득보는게 습관이 된거같네요;;

    이런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보통 어릴때부터 습관들어서 그렇습니다.

    남의 돈으로 자기가 이득 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자랐을 수도 있고

    아니면 돈에 대한 개념이 좀 남다른 것 같기도 하구요

    배운 것이나 나이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거 같아요

    오히려 그런 사람일수록 더 계산적이고 치밀한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이런 행동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게 문제인데

    습관이 되다보니까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 걸 인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이런 사람은 아무리 얘기해도 바뀌기 힘들다고 봐야 해요

    그래서 남편분이 그 사람이랑 거리를 두시는 게 현명한 판단이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이런 사람은 피하시는 게 좋을 거에요

    돈 문제로 인간관계가 틀어지면 너무 속상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