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탄압은 마오쩌둥이 권력 유지와 극단적인 평화 유지를 노리고 한 일이었습니다.
당대 지식인들은 공산주의의 허점을 더욱 잘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마오쩌둥은 자신의 권력과 공산주의 체제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지식인들의 비판 정신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지식인들은 예나 지금이나 특권층이었습니다. 이는 노동을 통한 공동생산 공동분배를 주장하는 공산주의 정신과는 동떨어져 있죠. (당시 기준으로 지식은 육체 노동 없이 획득한 특권이었습니다.)
결국 특권층이라는 사회적 계급(위상)부터 아니꼬움 + 이들의 목소리엔 힘이 있음 = 대중들을 선동하여 혁명 정신을 방해하는 자본주의의 앞잡이가 될 가능성 매우 큼
의 사고방식에 따른 결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도 중국 체제를 비판하는 지식인을 향한 중국의 탄압은 끊이지 않죠. 적극적으로 반항하는 이 하나 없고, 반대의 목소리가 쉽게 묵살당하는 건 문화대혁명이라는 선례가 통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