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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3일 전

지하철 대합실 의자에서 과자 먹는데 마스크 쓴 아저씨가 계속 쳐다봅니다… 의도가 뭘까요? (궁금합니다)

지하철 대합실 의자에 앉아서 과자를 먹고 있었는데요, 마스크 쓴 아저씨가 제 쪽을 보면서 과자 먹는 걸 계속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크게 떠들거나 난동을 부린 건 없고, 그냥 조용히 앉아서 먹고 있었어요.

혹시 이런 경우 보통 어떤 의도가 많을까요?

ㆍ a. 그냥 멍하니 시선이 간 것인지

ㆍ b. 과자 봉지 소리/냄새 때문에 불편해서 쳐다보는 것인지

ㆍ c. “공공장소에서 먹지 말라”는 식으로 예절/규칙 때문에 경고하려는 느낌인지

ㆍ d. 과자가 뭔지 궁금해서 호기심으로 보는 것인지

ㆍ e.혹시 시비 걸려고 각 재는 행동일 수도 있는지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제가 불편하면 어떻게 대응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 예의 바를지도 같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 그냥 무시하기, 자리 옮기기, 먹는 거 멈추기, 역무원에게 말하기 등)

정리해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고요한개구리

    가장고요한개구리

    2일 전

    안녕하세요. 별 의미는 없습니다. 저 사람은 과자를 먹고 있구나~ 이런 마음 밖에 없을 겁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공공장소에서 취식 행위를 좋게 보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 지하철 대합실에서 과자를 먹는 행위가 금지되었나요?

    개인의 자유 영역이기때문에 제가 볼땐 그냥 그 분은 대합실에서 과자를 먹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에 처다본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적하려고 했다면 벌써 지적했겠죠...

    요즘은 또 위생이라던가,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이 심어져있다보니 그런 시선들이 있는것같습니다.

  • 그냥 멍하니 보신것 아닐까요 과자먹는게 무슨 죄라고 아니면 그냥 먹방을 보고계신건가 시비걸려고 보는 건 아닌것같아요 아저씨들 괜히 보는거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