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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장래희망이 군인인데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지 모르겠네요
초4 아이의 장래희망이 군인입니다. 왜 군인을 하고 싶냐고 하면 멋있고 나라를 지키고 싶다고 합니다. 좋은 의도인데 저는 다른 진로도 보고 결정을 천천히 내리면 좋을듯 합니다.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은 군인을 막지 말고 확장해서 대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멋있다고 느꼈는지', '어떤 군인이 되고 싶은지(조종사, 특전사 등) 먼저 듣고 그 안에 필요한 공부, 체력, 다른 직업도 같이 연결해주세요. '군인도 다양한 길 중 하나야'라고 열어두되 꿈 자체는 존중해주는게 핵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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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진로/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나누고자 한다 라면
다양한 직업의 영상과 자료 및 동화를 전달을 하여
다양한 종사를 하는 직업군이 있음을 알려주어, 아이가 다양한 직업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그 다양한 직업군에서 진로를 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과
아이가 현재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함+ 재미 +즐거움을 느끼는지를 관찰을 한 것을 토대로
아이의 진로를 정하여 그 방면으로 아이의 재능을 살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직업체험관(잡월드)에 방문하여 다양한 직업을 간접적으로 탐색하고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하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책이나 미디어,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장래희망이 계속 바뀔 수 있는 시기입니다.
군인이 되고 싶다는 말도 지금 아이가 느낀 멋짐,
책임감, 나라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것일 수 있어요.
먼저 “나라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멋지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궁금하다”처럼
아이의 좋은 의도를 인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하나의 진로로 너무 빨리 결정짓기보다는,
세상에는 아이가 아직 모르는 멋지고
재미있는 직업도 많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지금 군인이 멋지다고 느끼는구나.
그래도 앞으로 여러 경험을 해보면서
네가 가장 즐겁고 잘할 수 있는 일도 같이 찾아보자”처럼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진로를 확정하는 시기라기보다,
아이가 다양한 직업을 알고 경험해보는 시기이기 때문에
부모님께서도 아이가 자신의 흥미와 장점을 파악하며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아이의 용감하고 멋진 마음을 공감하고 칭찬해 주세요
이제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라를 지킬 수 있을지 이야기 해보세요
나라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데 북한 해커로 부터 정보 보안을 지키는 영웅이 될 수도 있구요, 재난 으로 부터 국민을 지키는 소방관 이나 구조 대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범위를 조금씩 넓혀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군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충분히 건강한 동기라서 우선은 그 생각 자체를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다른 진로로 돌리는 것보다는 군인이 되려면 어떤 공부나 체력이 필요할지 현실적인 질문으로 대화를 확장해 보세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직업들도 함께 비교해 보면서 시야를 넓혀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찰, 소방관, 의사, 운동선수 등 사람을 돕는 직업들을 같이 이야기해보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
지금은 여러 꿈을 경험해 보는 시기라고 말해주면 아이도 부담 없이 생각을 넓힐 수 있습니다.
핵심은 꿈을 더 크게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방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멋있고 나라를 지키고 싶어서 군인이 좋다고 한다면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직업은 군인말고도 많이 있단다", "경찰, 소방관, 외교관, 의사, 과학자 모두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고 일을 하는 직업이야"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에게 각 직업의 역할을 말씀해주시면서 나라를 위해 기여하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려 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은 꿈 자체를 존중해주는 게 제일 좋아요. 초4는 관심이 자주 바뀌는 시기라서, 어차피 바뀌니 조금 마음에 덜 들더라도 너무 빨리 꺾지 않는 게 좋습니다.
“군인이 멋있다고 느꼈구나, 나라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멋지다”처럼 먼저 인정해 주세요. 그다음 “군인 말고도 사람을 돕는 직업이 많다” 정도로 자연스럽게 진로를 넓혀주면 됩니다.
예를 들면 경찰, 소방관, 의사, 교사처럼 책임감과 봉사정신이 필요한 직업도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또 “군인이 되려면 어떤 공부와 체력이 필요할까?”처럼 현실적인 준비를 묻는 방식도 좋아요.
핵심은 지금의 꿈을 지지하면서, 더 넓은 가능성을 같이 보여주는 대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