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을 기금화 하려는 이유는 뭔가요?
경제 뉴스 기사를 보는데 퇴직연금을 국민연금처럼 기금화하려고 하더군요. 퇴직연금은 개인의 선택인 것 같은데 퇴직연금을 기금화 하려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연금을 기금화하는 이유는 먼저 자금을 거대화할 수 있어 규모의 경제를 이용해 운용 수익률을 확대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의 여러 자산의 투자로 인해 수익률을 높혀 연금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게 하기위함입니다.
다만 이러한 퇴직금의 운용이나 지급 방식에 대하여 선택의 자유가 침해되어 논란은 아직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연금을 기금화하려는 이유는 개인이 직접 운용할 때 수익률이 낮고 방치되는 문제가 커, 전문적으로 통합 운용해 장기 수익률을 높이려는 목적이 큽니다. 또한 고령화로 노후 소득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차원의 관리 체계를 통해 연금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려는 정책적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연금 기금형 도입의 핵심 목적은 수익률 제고와 전문성 강화입니다. 현재 대다수 기업이 채택한 계약형은 금융기관에 맡겨두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수익률이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반면 기금형은 노/사가 참여하는 별도의 수탁 법인을 세워 국민연금처럼 대규모 자금을 전문적으로 운용합니다. 이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주식, 대체투자 등 자산 배분을 다양하하며, 근론자의 노후 자산을 더 풍족하게 불리겠다는 취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퇴직연금을 기금화 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퇴직연금의 기금화는 일반적으로는 낮은 수익률을 개선해서
노후의 안정성을 더 높이기 위함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에 기금화이야기가 나오는것은 미국의 퇴직연금모델을 따라하려는 움직임으로 이해하셔야 하며 또한 현재 퇴직연금이 대다수가 방치가 되어있고 예금수준의 기대수익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 수익률을 미국이나 선진국처럼 배이상 끌어올리기 위해서 기금화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현재 국민연금만 보더라도 매년 10%이상의 평균수익률을 보이고 있는데 결국 기금형처럼 운용하여 국민연금처럼 특정 운용주체가 운용해서 현재의 1~2%의 예금수준의 수익률을 최소한 여기보다 몇배이상 올려서 6~10%이상의 기대수익률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현재는 K자경제이고 근로소득이 정체된 구간에서 자산소득을 늘리는게 중요한데 그런 측면에서 기금 활용을 하자는게 정부의 목적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기금화를 추진하는 이유는 개인에게 맡겨두니 수익률이 너무 낮아 노후 준비가 안 되니, 국민연금처럼 전문가가 큰돈을 모아 제대로 굴려주겠다는 취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퇴직연금은 개인별 운용 능력 차이로 수익 격차가 큽니다. 기금화는 국가 통합 운용해 장기 평균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연금을 국민연금처럼 기금화하자는 이야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건 아무래도 수익률과 안정성 때문이죠.
개별 기업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퇴직연금은 투자 전문성이 부족하거나 규모가 작아서 높은 수익을 내기 어렵고, 위험 분산도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걸 국민연금처럼 하나의 큰 기금으로 모아서 전문가들이 운용하면, 투자 규모가 커지니까 운용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서 더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관리 비용도 줄일 수 있고, 회사 도산 같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가입자들의 연금 자산이 보호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낮은 수익률을 끌어올려 노후 자금을 더 많이 불러주기 위해서입니다. 개인이 관리하면 주로 원금이 보장되는 낮은 이자의 예금에만 묵혀두게 되어 물가 상승률 조차 따라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민연금처럼 거대한 자본을 형성해 전문가가 주식, 채권 등에 전략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수익률을 높이고 수수료를 낮추는 효과를 노리는 것입니다. 결국 각자 굴리돈 푼돈을 전문가가 굴리는 큰돈으로 바꿔서 근로자의 퇴직금을 실질적으로 키워주자는 취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 가능하면 해지를 방지함으로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떻게 보면 국민의 노후를 추가로 책임지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현재 정부의 정책을 봤을때는 정부가 필요할때 휘두를 수 있는 일종의 자금력이 필요한 듯 합니다. 국민연금 뿐만 아니라 퇴직연금도 있다면 이러한 힘이 강해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