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천안에 유아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이 있을까요?

다음주에도 날씨가 좋을 것 같아서 아이들과 외출하려고 해요. 아이들이 이제 20개월된 쌍둥이인데요. 뛰어다니는걸 좋아하는데 가끔씩 넘어지다보니 넘어져도 잘 안다치는 곳을 찾게 되네요. 천안에 꼭 잔디밭이 아니더라도 안전하게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독립 기념관을 추천 드립니다. 천안에게 가장 큰 야외 잔디밭을 갖추고 있으며 걸음마 유아들이 뛰어 놀기 가장 좋습니다. 겨레의 탑 주변과 전시관 뒤편으로 시야를 가로박는 장애물 없는 잔디밭이 있어서 쌍둥이가 막 뛰어 놀아도 충분히 컨드롤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천안에서는 천안삼거리 공원, 천안시민체육공원, 독립기념관 야외 공간을 추천합니다. 20개월 쌍둥이라면 넓은 공간뿐 아니라 차량 통행이 없고 바닥이 평탄한 곳이 좋습니다. 잔디밭도 넘어질 때 다칠 수 있으니 돌이나 경사면을 확인하시고, 두 아이가 서로 다른 방향을 뛰어갈 수 있어 보호자 두분이 함께 가시면 더 안전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랑 천안으로 나들이 갈 계획이 있으시군요~

    쌍둥이 아이들을 육아를 하고 계신 상황이다 보니까 그만큼

    외출하면은 두배로 더 신경쓰이시는 것이 많고 여러가지로

    체력적으로도 더 힘드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천안만 해도 아이들이랑 함께 갈만한 장소가 몇군데 있는데요~

    날씨가 정말 좋을경우에는 당연이 야외에 나가면 좋기때문에

    가장 먼저 1. 독립기념관에 있는 야외광장 이곳을 먼저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ㅎㅎ

    천안에 독립기념관이 유명하신거 아마 아실거에요~

    독립기념관은 어린아이가 보기에는 어려울 수 있는 곳이지만

    밖에 야외정원에는 관리가 잘되고 넓은 천연 잔디밭이 펴져 있어

    20개월 쌍둥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특히 또 다른곳과 다르게 흙이나 풀밭이다 보니까 아이들이 뛰다가

    넘어진다고 해도 크게 다칠 가능성이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또 한가지 더 추천을 드리자면, 천안에 삼거리 공원도 추천드려요!

    이곳은 천안 사람들한테도 휴식처가 되는 곳이기도 하고

    또 날씨가 좋을땐 피크닉하러 많이들 모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잔디고 있고 또 넓은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두 아이를 동시에

    케어하며 걷고 뛰기에 정말 좋은 장소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다음주에는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

    혹시나 만약에 기온이 떨어져서 날씨가 걱정이 된다는 상황이시라면

    3. 어린이 꿈누리터 이곳 실내 놀이터를 추천 드리고 싶어요!

    전체 바닥에 안전 매트가 깔려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폭신한 바닥 덕분에 아기들이 아무리 뛰다 넘어져도 안전하며

    크게 불안하지 않고 아이들도 신나게 놀 수 있을거에요~

    아무쪼록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아이들이랑 즐겁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라겠숩니다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천안삼거리 공원은 넓고 평탄한 잔디밭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습니다.

    주변 길이 흙과 잔디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넘어져도 비교적 안전합니다.

    이외에 태조산 공원, 쌍용 공원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0개월 쌍둥이라면 푹신한 잔디가 있고 차량과 분리된 넓은 공원이 좋겠습니다. 다만 잔디밭도 넘어질 때 다칠수 있으니 경사나 돌, 배수구가 없는 곳을 고르세요. 유모차가 이동하기 편한곳이면 더 좋겠습니다. 특히 천안 시민체육공원이나 성성호수공원을 찾아보세요. 잔디 공간이 있어 가족 나들이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