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을 포기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대출상담이 필요합니다
인천에 분양가 6억 아파트(면적97) 남편이 당첨되어 계약일이 다음주인데 대출이 안나올것 같아 포기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감정가 시세는 8억이상 예상합니다
남편 명의로 오피스텔 담보 가계대출 4.5억이 있습니다. (월 원리금상환금액 210만원)
남편연봉은 세전 8500만원 정도 입니다.
저는 무직이고 전업주부라 카드실적만 가능합니다.
계약금 치룰 현금만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풀대출 영끌밖에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은행에서 기존 가계대출때문에 대출이 나올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질문드립니다.
면적과 연봉때문에 정책대출도 불가하다고 합니다
이대로 포기하려니 너무 슬픕니다ㅠㅠ
공동명의나 명의를 저로 바꾸어도 대출이 불가능할까요? 뭔가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남편 단독 DSR 추정: 세전 8500만 원 소득, 기존 4.5억 대출(월 210만 원, 연 2520만 원). 스트레스 금리(기본+1.5%) 적용 시 DSR 40% 한도(연 3400만 원) 초과 가능성 큽니다.
새 주담대 6억(분할 30년, 금리 4.5% 가정 시 월 300만 원, 연 3600만 원) 추가하면 총 상환 부담 늘어나 대출 불가 이유가 됩니다.
LTV: 인천(수도권) 70% 적용(6억 분양가 기준 최대 4.2억), 하지만 DSR이 더 제한적 입니다. 더하여 정책대출 또한 연봉및 면적(97㎡) 초과로 불가하는 것이 맞습니다.
공동명의 방법
다음 주 계약 시 남편 명의로 하되, 증여(지분 50%)로 공동명의 전환하고 증여세 공제(부부 6억) 내(계약금 기준 3억 미만)라 세금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 중도금 대출 시 은행 채무인수 동의 필요)
공동명의 전에 아내의 소득 증빙(건강보험·연금)으로 금융기관과 상담을 통해 대출가능금액을 산출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내 신용(무직이라 좋을 수 있음) 반영시 DSR 35~38%로 낮아질 여지가 있음으로 새 대출 4~5억 가능성이 발생합니다. 물론 은행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안타깝게도 본인이 무직이라서 명의를 공동으로 바꾸더라도 남편의 소득이 제한적이라 추가 대출 승인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결국 오피스텔 매도나 제2금융권 대출 등 대안을 고려하는 게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출 관련된 내용입니다.
일단 기존에 있는 대출 4.5억원이 있기 때문에
추가 대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명의를 바꾸게 되면 전업주부라 소득이 부족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존 대출 4.5억원이면 DSR초과로 추가 대출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공동명의 전환이나 배우자 명의 변경도 실질상 동일 차주로 간주됩니다. 잔금 자금 확보 불가 시 계약금 포기 외 선택지가 제한적이므로 중도금 대출 대체 방안을 우선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