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온 사람을 배때지 라고 표현하는데 배를 폄하하는 말인가요? 아니면 방언인가요?

사람은 대화 할 때 가급적 표준어를 사용하고 상대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중 배려심이 없거나 장난식으로 배 나온 사람에게 배때지 많이 나왔네 말하는데 배때지는 폄하하느 말인가요? 아니면 방언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때지라는 표현은 상대방의 배를 낮잡아 부르거나 폄하하는 의미가 담겨있는 말입니다.

    배에 때지라는 어미가 붙어서 뭔가 부정적이거나 거친 느낌을 주죠.

    배가 많이 나온 사람을 놀리거나 비하할 때 쓰입니다.

    특정 지역의 방언이라기보다는 비속어나 멸시적인 어감을 가진 표현으로 이해히시면 되겠습니다.

  • 배때지는 말씀처럼 우리의 신체 부위인 배를 낮잡아 부르는 말입니다.

    경상지방과 전남 지망 같이쓰는 방언이라 하네요.

    보통 자기 관리를 못해서 배가 나오거나 한사람들의 배를 폄하하는 말이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덩치가 크거나 한사람들에게 배때지라하는건 욕이라고 볼수있는것이니 발언에 주의를 해야할것입니다.

  • 배때지는 표준어가 아닌 속어, 비표준어로 배를 낮잡아 이르는 말입니다. 주로 농담이나 비하의 뉘앙스로 쓰여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표현입니다. 일부 지역에서 방언처럼 사용되기도 하지만 본래 의미는 폄하적입니다. 따라서 일상 대화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배, 배가 좀 나왔네요 등 중립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