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업체들은 참여하지도 않는 ieo 가 대안인가?
국내 코인 시장의 투명성 강화 등을 위하여 ieo를 시행하고. 거래소가 토큰 판매를 대행하는것이 긍적적인 요소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막상 ieo를 대행하는 거래소의 명맥을 살펴보면 시세조장. 입출금 부실. 사기성을 띄는 업체들이 ieo를 진행하는것이 현실인듯 합니다.
대형 거래소는 참여도 하지않는 ieo가 과연 신뢰성을 회복할수 있는 길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대형 업체들은 참여하지도 않는 ieo 가 대안인가?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ieo는 거래소에서 어느정도 검증을 하고 거래소에서 판매하는제도인데 사실상 ico가 국내에서규제하고 있어 ico를 할수 없으니 편법으로 규제가 없는 ieo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거래소에서 판매를 진행을 한것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국내에서 진행한 ieo의 경우도 투자자들의 많은 피해발생이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금감원에서 곧 ieo 법적논의를 진행 한다고 하니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꺼 같습니다.
아래기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금감원, 곧 IEO 법적 논의 진행한다(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VJ9M7W5M0)
감사합니다.
IEO는 암호화폐거래소가 보증해주는 코인/토큰의 투자자금 모집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최근에는 ChainB와 같은 IEO 전문 거래소까지 생겼을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비전있는 코인과 토큰에 대해 IEO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투자방안 중 하나입니다.
ICO와 IEO 모두 아직 합법화되지는 않았지만 6월말 G20에서 어는 정도 가닥은 잡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