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전쟁에서 영웅 아킬레우스는 매우 뛰어난 전사로 묘사됩니다. 우선 트로이 전쟁 자체가 역사적 실체가 아닌 신화이며, 아킬레우스도 실존 인물이 아닌 신화의 영웅입니다.
우선 신화상으로 아킬레우스는 반신반인입니다. 그는 테살리아의 왕자인 아버지 펠레우스와 바다의 여신인 어머니 테티스 사이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왕과 신적 존재의 아들로 묘사됩니다. 따라서 어머니 테티스의 보호를 받으며 거의 무적에 가까운 존재로 그려집니다. 그리고 호메로스 <일리아스>에서 가장 뛰어난 전사로 그려진 영웅상입니다. 그는 용맹함과 더불어 명예, 전우애의 상징으로 그려진 인물입니다. 즉, 아킬레우스는 실존 인물이 아니라 신화상의 최강 전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