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선배랍시고 조언을 해준다는 사람이 있는데요. 저보다 1년 정도 먼저 일했다고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려드는데, 실제로 도움되는 것보다 잘못되는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예요. 잔소리와 조언의 차이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