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알바생인데 사장님을 믿어도 될까요?

2월에 무용과를 졸업했고 빠른년생이라 23살입니다

1월부터 와인바에서 알바를 했는데 일을 한지 좀 되서 많이 친해진 상태입니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구요.저도 벌이가 필요하고 그걸 사장님도 알아서 매출이 지금 적은편이라 직원을 그만두게하고 저한테 레시피를 줄테니 어렵지않은 샐러드같은거랑 재료준비하는 걸 하라고 하시더군요 조금 일찍 출근하고 나오는 날도 하루 더 늘려주시고요. 그리고 1년 이내로 다른 곳에 건물 얻어서 이동할 거라고 했습니다. 지금 있는곳은 골목에있어서 홍보가 아니면 찾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더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간다고했는데 거기서 저한테 직원으로 일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럼 벌이는 더 많아진다고 그리고 옮긴곳이 잘돼면 지점 하나 더 내서 저한테 매니저를 하라고 하시던데 이게 보장된 미래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부모님도 취업도 안하고 그냥 알바생 직원 그게 말이되냐고 그러시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전 뭘 먹고 살아야할까요ㅜㅜㅜㅜ

솔직히 사람은 아무도 믿지말라고하기도했고

투잡으로 와인바랑 어느곳 취업해서 같이일하면 괜찮을거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상황은 사장님을 믿느냐보다 “약속이 실제로 보장된 구조냐”가 핵심입니다. 와인바 확장, 매니저 제안은 업계에서 흔히 나오는 성장 시나리오지만 대부분 매출, 투자, 입지에 따라 달라져 확정된 커리어로 보기 어렵습니다. 월급, 직책, 승진 조건이 계약서나 명확한 기준 없이 구두라면 리스크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와인바 일을 유지하면서도 정규직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후 실제 확장과 조건이 확정되면 그때 선택해도 늦지 않습니다. 즉, 기회는 살리되 인생을 한 곳에 걸지 않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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