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음식물처리기에 포도씨앗도 넣어도 될까요?

기계식 음식물처리기에 포도씨앗도 넣어도 될까요?

열 가하고 돌리면서 가루 만드는 음식물처리기인데 포도씨앗도 음식물처리기로 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조·분쇄식(열풍으로 말리고 갈아주는 방식) 음식물처리기라면 포도 씨앗 정도는 소량일 경우 대부분 문제없이 처리되는 편이에요. 씨앗 자체가 작고, 껍질과 과육이 함께 들어가면 같이 건조돼서 갈립니다.

    다만 제품마다 처리 가능한 범위가 달라서, 사용설명서에 '씨앗·딱딱한 것 투입 금지' 항목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일부 제품은 복숭아씨나 망고씨 같은 큰 씨앗은 물론, 작은 씨앗도 많이 넣으면 칼날이 무뎌지거나 소음이 커질 수 있다고 안내하기도 합니다.

    한 번에 포도송이째 많이 넣기보다는 다른 음식물과 섞어서 조금씩 넣고, 분쇄 후 통 바닥에 씨앗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다음부터는 따로 버리시는 게 기계 수명에 좋아요. 참고로 일반 쓰레기로 버릴 때 포도 씨앗은 음식물이 아니라 일반쓰레기로 분류하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포도 씨앗은 미생물은 뼈나 씨앗, 단단한 껍질은 분해를 하지 못할 뿐더러 단단해서 분쇄하는 과정에 분쇄날과 음식물 처리기 벽 사이에 낄 수 있어 고장이 날 수도 있으니 따로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 가능하다면 음식물처리기는 포도 씨앗을 넣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단한 씨앗이 분쇄 날이나 내부 부품을 손상 시킬 수 있고 본 쌔 리지 않은 채 뭉쳐 막힘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 열을 가하고 분쇄하는 기계식 음식물처리기는 제품에 따라 포도씨 사용 가능 여부가 다릅니다. 포도씨는 단단해 충분히 분쇄되지 않거나 칼날과 모터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가열해도 단단함이 쉽게 사라지지 않으므로, 사용 설명서에서 씨앗류 투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넣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