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성당은 1882년 착공을 하여 총18개의 첨탑과172.5m 높이로 2026년 완공예정 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천재건축가 안토니 가우디는 고딕 성당의 전통을 잘 계승하면서 건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곡선 형상에 적합한 구조 역학까지 배려하여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본인만의 독창적인 형태와 구조를 갖춘 카톨릭 대성전을 설계하였습니다.
성당의 구조를 결정하기 위해 실을 천장에 매달고 모래주머니와 납추를 중간에 매달아 휘어지는 형태를 측정하여 구조적으로 균형이 맞는지 시공전 안정된 현수선을 설계에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내부를 지탱하는 기둥의 무게 배분을 추로 계산하여 기초 설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초공사를 석재(대리석, 화강암의 자연석)와 벽돌, 천굴벽돌 등을 상용하였으며 시기에 따라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