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솝점안액(도르졸라마이드/티몰올)은 시력개선 목적의 약이 아닙니다. 원래 목적은 안압을 낮추는 것이며, 백내장수술·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 후 일시적으로 안압이 올라가는 경우에 보조적으로 처방됩니다.
라섹 후 2개월 시점에서 1.0이 안 나오는 이유는 보통
각막이 아직 회복·안정되는 중, 건조증, 미세난시, 빛번짐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이 과정과 별개로, 안압이 높게 나오면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그때 코솝을 사용해 안압을 안정화시키는 것입니다.
정리
• 코솝은 시력 자체를 올리는 약은 아님
• 다만 안압 조절을 통해 회복 환경을 안정시키는 역할은 가능
• 라섹 후 시력은 보통 3~6개월까지 서서히 안정되는 경우가 흔함
지금 단계에서는 비정상적인 처방은 아니며, 실제 시력 호전은 각막 회복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그렇게 설명드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