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침착한게142
집을 전세주면 전세금 목돈이 생기는데 활용방안이요
다주택자들은 예를들어 집을 전세주면 전세금을 받으니 목돈이 생기자나요. 그럼 그돈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주식에 넣자니 손실날까봐 너무 불안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현명하게 활용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집을 전세주면 전세금이 생기면서 그 돈을 기반으로
대출을 추가해서 다른 주택을 매수해서
월세를 돌리시는 것 또한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보증금은 만기에 세입자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할 부채이므로 원금 손실 위험이 낮고 유동성 확보가 가능한 안전자산 중심으로 활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안은 정기예금이나 채권 투자입니다 시중은행의 정기예금이나 국공채 등 안정적인 채권에 넣어두면 주식처럼 원금 손실 걱정 없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기 시점을 세입자의 계약 종료일과 맞추기도 수월합니다 또한 증권사의 CMA 계좌나 파킹통장을 활용하면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고 언제든 입출금이 가능하여 갑작스러운 보증금 반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그 돈 자체를 집 매수 자금으로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10억 짜리 집을 실거주하지 않기에 세입자에게 5억, 내돈 5억으로 집을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입자는 월세 대신에 이러한 집에 대한 사용가치를 누리고, 집주인은 사용하지 않는대신에 시세차익을 누리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금을 받으면 목돈이 생긴 것 처럼 보이지만 정확히는 나중에 세입자에게 돌려줘야하는 보증금입니다. 그래서 이 돈은 내 투자금이라기보다 일정 기간 맡아둔 부채에 가깝게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돈을 주식이나 코인처럼 변동성이 큰 자산에 넣었다가 손실이 나면 전세 만기 때 보증금을 돌려주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현명하게 활용하려면 가장 먼저 전세 만기 시점에 맞춰 안전성을 우선해야 합니다. 보통은 예금, 정기예금, 파킹통장, 단기채권형 상품처럼 원금 변동이 작고 현금화가 쉬운 곳에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만기가 2년이라면 돈을 한 곳에 몰아두기보다 만기별로 나눠 예치해두면 금리 변화나 중도해지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들이 전세금을 활용하는 방식은 보통 대출 상환, 추가 부동산 투자, 생활자금 확보, 세금 준비 등으로 나뉩니다. 다만 개인 입장에서는 수익률보다 보증금 반환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전세금은 공격적으로 굴릴 돈이 아니라 반드시 돌려줘야 할 돈이므로 여유자금과 분리해서 관리하고 투자한다면 아주 일부만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세금은 목돈이 생긴 것이 아니라 만기에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부채입니다. 주식이나 코인에 넣었다가 손실이 나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금처럼 쓰는 것은 위험합니다. 반환이 지연되면 세입자가 보증기관에 이행을 청구할 수 있고, 이후 임대인이 상환 책임을 지게 됩니l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전세 만기에 맞춰 예금, CMA·MMF 같은 단기 금융상품에 나눠 보관하는 것입니다. 예금 만기일은 전세계약 종료일보다 앞서도록 잡는 게 좋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예금 수익률보다 높다면 일부 상환도 가능하지만, 전세금 반환에 쓸 현금이나 확실한 대출 여력은 반드시 남겨둬야 합니다. 실제로 임대인을 위한 보증금 반환자금 보증·대출 제도도 있지만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이를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전제하면 안 됩니다.
결론적으로 별도의 반환 재원이 없다면 전세금은 전액 안전자산으로 관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위험자산 투자는 전세금을 제외한 본인 여유자금으로 하는 편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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