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연애하기 좋은 타입이 있고 결혼하기 좋은 타입이 따로 있나요?
연애라는 건 서로 좋아서 만나는 건데 연애의 결실이 결혼이라고 알고 있고 저도 연애하고 나서 결혼까지 이어져서 잘 살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분이 그런 이야기를 하던데 요즘 MZ세대가 이야기했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갈 텐데 보수적인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하니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왜 그런 말을 하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애하기 좋은 타입’과 ‘결혼하기 좋은 타입’이 따로 있다는 이야기는 꽤 오랫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논의되어 온 주제입니다. 연애할 때는 서로의 감정이 중요한 반면, 결혼은 더 오래도록 함께하는 생활이기 때문에 성격, 가치관, 생활 방식 등 다양한 요소가 맞아야 한다는 점에서 구분해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세대는 결혼을 현실적인 측면에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차이를 강조하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요즘 MZ세대는 연애와 결혼의 경계가 더 유연하고, 감정과 연결된 결혼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구분에 의문을 갖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하지만 보수적인 분들이 연애와 결혼을 구분해 말하는 이유는 과거의 경험과 사회적 기대가 반영되어서 그럴 수 있으니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 질문자님처럼 서로 좋아서 만나는 연애가 결혼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잘 유지되고 있다면, 그 자체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중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채택된 답변제 생각에는 연애 하기 좋은 타입이 결혼하기도 좋은 타입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생각은 다를순 있습니다
연애하기 좋은사람이 결혼상대로도 좋다가 제 생각입니다.
저는 MZ 세대에 속함에도 이해가 안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연애와 결혼을 따로 생각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생각에 따르면, '연애하기 좋은 사람'과 연애를 하다가 결혼할 때가 되면 헤어지고 '결혼하기 좋은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것인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했지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제 주위 사람들이 혹여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날까 두렵습니다...
뭐 각자 성향에 따라서 그런 것이 나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적이고 나이가 있어도 이건 사람 성향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보죠 왜냐하면 사람마다 연애때 중요순위나 우선순위와 결혼 이후 우선순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