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고 자꾸 토해요
아기가 우유를 먹고 다 소화가 되기 전에 바닥에 눕혀 놓으면 자꾸 뒤집기를 해요. 뒤집기를 하는 건 좋은데 소화가 다 안 된 상태로 하니까 뒤집고 조금 놀다 보면 게내는 게 일상이에요. 우유 먹고 계속 안고 있을 수도 없고 덜 개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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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 따라서 소화정도가 다를수있습니다
소화가 잘안되는경우 급하게 먹거나 과하게 먹을경우 그럴수있습니다
이런경우 조금 힘들더라도 조금더 안아주고 소화를 시키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화를시켜주세요
트림을하고토닥이고안아주거나 하면서어느정도소화가된후에눞혀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 아이들은 아직 위장기능이 성인과 달리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구토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수유 후 트름을 잘 시켜주시고 일정시간이 지난 후 바닥에 내려놓는 등의
방법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