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외선차단제가 일반 폼클렌징으로 지워지지 않나요??
그동안 열심히 바르긴했는데 폼클렌징만하지 딱히 다른 건 쓰지 않습니다.
피부에 모가 나는데 이게 안지워진게 계속 얼굴에 남아서 구런건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반적인 자외선차단제는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성분으로 만들어져 일반 폼클렌징만으로는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자외선차단제에 포함된 자외선 차단 필터와 실리콘 성분들은 유분막을 형성하여 피부 표면에 단단하게 밀착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수성 세안제인 일반 폼클렌징은 수성 노폐물은 잘 닦아내지만 기름 성분인 자외선차단제의 유분막을 녹여내지 못하고 겉돌게 됩니다. 제대로 씻겨 나가지 않고 피부에 남은 자외선차단제 찌꺼기는 피부의 자연스러운 피지 배출 통로인 모공을 꽉 막아버립니다. 모공 속에 갇힌 피지와 화장품 잔여물이 공기와 만나 산화되고 세균이 번식하면서 피부에 트러블이나 여드름이 발생하게 됩니다.
크아아악 또 피해자가..폼클렌징으로 안 지워지고
클렌징오일로 지우셔야 합니다 ㅠㅠ
1. 손을 비누로 깨끗하게 씻습니다
2. 손에 클렌징오일을 묻혀서 얼굴을 문질러서 닦습니다 (이 때얼굴은 물을 미리 묻혀놓은 상태면 안 됩니다)
3. 물로 씻어냅니다
아마 자외선 차단제가 제대로 다 씻기지 않아서 그런 것 같네요.
뉴스에서 봤는데 폼 클렌징 중에 제대로 클렌징 되는 제품이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참고한 뉴스 첨부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자외선 차단제(선크림)는 일반 폼클렌징만으로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일반 폼클렌저는 자외선 차단제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고 피부에 잔여물을 남기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폼클렌징만으로 안 지워지는 이유오일 성분과 흡착력: 자외선 차단제에는 물이나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실리콘, 폴리머, 오일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물리적 차단 성분: 특히 하얗게 백탁이 생기는 무기자차 선크림은 징크옥사이드나 티타늄다이옥사이드 같은 광물성 성분이 피부 표면에 강하게 밀착됩니다.
수용성 클렌저의 한계: 일반 폼클렌징은 수용성 노폐물을 지우는 데 최적화되어 있어, 이러한 유성 성분과 물리적 차단 막을 깨끗이 녹여내기 어렵습니다.피부에 모가가 나는 원인 (피부 트러블)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선크림 잔여물이 제대로 세정되지 않고 피부에 계속 남아있으면, 모공을 막아 여드름, 좁쌀 트러블(모가), 블랙헤드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유분막이 모공을 막은 상태에서 피지가 배출되지 못해 발생하는 전형적인 클렌징 부족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추천하는 올바른 세안법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깨끗이 비워내기 위해서는 이중 세안을 실천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1차 세안 (유성 세안제 사용)클렌징 오일, 클렌징 밀크, 또는 클렌징 워터를 사용합니다.건조한 얼굴에 제품을 바르고 부드럽게 롤링하여 선크림의 유분과 차단 성분을 먼저 녹여줍니다.2차 세안 (수성 세안제 사용)그 후 일반 폼클렌저를 사용해 남아있는 잔여물과 노폐물을 물로 깨끗이 씻어냅니다.
만약 매번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번거롭거나 피부가 너무 건조해진다면, 선크림을 구매하실 때 '1차 세안만으로 지워지는 이지 워시(Easy-wash) 타입' 제품을 선택하시거나 자외선 차단제 세정력이 우수하다고 인증된 폼클렌저를 찾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폼클린저로 왠만하면 이상없이 지워집니다. 외출을 하실 때 오랜 시간 외부에 계셨거나 피곤하지는 않으셨는지 다른 이유를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