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하얀 피부를 가지셨다면 시중의 일반적인 21호용 컨실러는 너무 어둡거나 노랗게 떠서 오히려 얼룩져 보일 수 있으니 13호나 17호 베이스의 맑은 컬러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텁텁함 없이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을 원하신다면 촉촉한 리퀴드 제형인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0.5호 포슬린'이나 '웨이크메이크 디파이닝 커버 컨실러 13호 포슬린'을 가장 추천해 드립니다. 이 제품들은 아주 얇게 발리면서도 피부결을 맑게 살려주어 기미가 있는 부위에 톡톡 얹어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주면 뭉침 없이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커버력을 조금 더 낮추더라도 극강의 가벼움과 투명함을 원하신다면 붓펜 타입인 '입생로랑 뚜쉬 에클라' 같은 하이라이터 겸용 컨실러를 사용해 보시는 것도 은은한 광채와 함께 맑은 피부를 연출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