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자체는 그냥 시장 예상치에 부합된 수준이며 그리고 상반기에도 1분기와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왔어도 오히려 지나치게 높아진 기대감으로 주가가 실적발표일에는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더더욱이 실적이 역대 최고치인건 이미 시장에서 예상된 결과였고 이는 선방영된 상황에서 그냥 예상치에 부합된 결과였기에 주가가 밋밋했던것입니다. 거기다가 마이크론은 9월말에도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왔음에도 주가가 좋지 못했고 거기에 금일 미국증시가 반도체 섹터가 높아진 금리에 차익매물이 나오며 하락조정이 심했는데 이런여파가 국내증시에도 이어져서 외국인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크게 하락한것입니다.
좋은 실적이 나올 거라는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먼저 반영되어 있었기 때문에, 막상 실적이 발표되자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주식을 많이 팔아치웠기 때문입니다 또한 투자자들은 과거 실적보다 앞으로도 계속 돈을 잘 벌 수 있을지에 집중하는데 반도체 가격이나 HBM공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주가가 크게 오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기 107조 4000억 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내고도 주가가 밀리는 것은 여러 악재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이번 호실적이 시장에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되었다는 점입니다. 투자자들은 오늘 발표된 숫자보다 내년 이후에도 이 반도체 호황이 계속 유지가 될 수 있을지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 속도가 서서히 둔화되면서 업황이 고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실제 매출은 195조 원으로 시장 전망치였던 200조 원을 밑돌며 완벽한 어닝 서프라이즈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달러로 벌어들이는 해외 매출의 원화 환산 가치가 깎인 점도 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