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정도의 소비는 본인 경제 사정에 맞춰 하는거지 남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그 편의점 직원이 고객의 씀씀이를 두고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든 그건 그 사람 사정이고 돈을 내는 손님은 당당하게 행동하면 그만이거든요. 자꾸 옮겨 다녀봐야 몸만 고생이고 가는 곳마다 그런 눈치를 보면 본인만 피곤해지니 그냥 편하게 다니시구려.
오히려 질문자님이 자주 오시니까 눈에 익어서 괜히 더 신경 쓰이거나, 어떻게 말을 걸어볼까 고민하는 표정일 수도 있고, 한 번 그렇게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별거 아닌 표정도 다 그런 느낌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을 그렇게까지 신경 쓰지 않는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