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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뫕일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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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예전에 왕이 머물던 곳이 경북궁인가요 창덕궁인가요??

서울에 예전에 왕이 머물던 곳이 경복궁인지 창덕궁인지 어디인가요?

궁이라고 써져있는데를 돌아다니면서 다 묵은건가요? 지금의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묵자나여

그런데 궁은 되게 많은걸로 아는데 어디서 묵엇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냥한참매162

    상냥한참매162

    서울에 현재 남아있는 궁궐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총 5개입니다.

    경복궁의 경우 제일 처음 지어진 궁궐입니다. 태조가 여기서 머물렀으며 조선왕조의 기틀이 마련된 곳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그러다가 정종 때 수도를 개경으로 옮기고, 그 다음 왕인 태종때 다시 수도가 한양으로 이동되면서 새롭게 궁을 지었는데 그 궁이 창덕궁입니다.

    세종 시절에 수강궁이란 궁궐을 지었다가 이를 확장하여 다시 지었는데 이 궁궐이 창경궁입니다. 여기는 생활 공간이 좀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서 많은 궁궐들이 소실되었습니다. 선조때 정릉동 행궁을 임시 궁궐로 사용하였고 광해군이 정식 궁궐로 삼아 경운궁으로 불렀고 이 경운궁이 마지막에 고종이 황위에서 물러나 덕수궁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광해군 때 서대문 근처에 경덕궁을 지었는데 영조대에 이름이 경희궁으로 바뀌었습니다.

  • 창덕궁은 조선 시대 경복궁이 임진 왜란 등으로 파괴된 후, 주 왕궁으로 사용되었고, 특히 왕실의 일상적인 거주지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경복궁은 조선 초기 왕들의 거주지 였고 창덕궁은 임진 왜란 이후에 왕들의 거주지로 사용 된 것 입니다. 물론 나중에 경복궁은 재건이 되었지요. 경복궁에서도 왕이 주거 하던 공간은 국왕의 침전이자 생활공간인 강녕전 이라고 하는데 편전에 해당하는 사정전(思政殿) 뒷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임진왜란(1592) 때 경복궁이 불타버리자 왕실은 창덕궁으로 옮겼습니다

    이후 270년 정도 창덕궁이 왕의 생활 공간 이였어요

    경복궁은 고종 때(1867년) 크게 복원되었지만 그때까지도 창덕궁이 왕의 주된 거처였습니다

  • 조선의 정궁, 즉 법궁은 경복궁이죠.

    하지만 경복구은 임징왜란 때 불타고 고종때에 되어서야 중건을 했지요.

    1592년부터 1872년까지 280년간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조선의 역사가 518년인데 그 반 이상죠.

    대부분의 왕들은 즉 창덕궁에 머물렀다는 얘기가 됩니다.

  • 조선 시대 왕들이 머물던 궁궐은 경복궁과 창덕궁 모두 해당됩니다. 경복궁은 조선의 법궁으로 태조 이성계가 건립한 조선의 공식 왕궁이었다고 하고요. 창덕궁은 경복궁이 불타거나 사용이 어려울 때 왕들이 머물던 궁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