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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충분히희망을주는라즈베리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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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호의? 구별 방법 알려주세요.

1. 손이 어쩔 수 없이 닿아야하는 상황인데 거의 맞닿아서

잡고 있는 상황.

2. 인사할때 눈웃음(개죽이처럼)하고 ‘흐흣’ 소리로

웃고 가는 상황

3. 친해지지 않은 상황인데 ‘우리’라는 표현쓰는 상황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상은요지경

    세상은요지경

    1번은 어쩔 수 없는 이라는 전제를 달아 주셨으니 말그대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 된거라고 생각하고요

    2번은 누구한테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호감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지만 3번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건

    호감의 표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라는 단어는 웬만해선 그냥 평범한 관계에선 잘 사용을 안하거든요

    그래서 질문자님 한테만 그런 표현을 하는거라면 호감의 표현일 가능성이 높아요

  • 호의는 배려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다만 배려는 내것을 포기하고 양보하는 느낌이라면, 호의는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을 좋은 마음으로 그냥 해주는 것입니다.

    호감은 어떤 사람을 살짝 좋아하는 감정입니다.

    님이 묘사하신 행동을 하는 사람이 남자라면 100퍼센트 호감표시입니다. 그런게 여자라면 애매합니다. 번호대로 설명드릴게요. 1번 어쩔 수 없이 손이 닿아야 하는 상황이 해소가 되었는데도 계속 잡고 있다면 플러팅이지만, 딱 닿아야 할 때만 닿고 바로 뗐으면 딱히 호감표시라곤 볼 수 없습니다. 2번 눈웃음과 흐흫 소리는 그냥 웃을 때 습관일 수 있고요. 특히 어색하거나 멋쩍을 때 웃으면서 흐흫 소리를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3번 친하지 않아도 뭔가를 함께하는 상황이라면 우리라는 표현을 충분히 쓸 수 있어서 특별한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 어쩔 수 없이 손이 닿아야 하는 경우가 어쩌다 생긴건가요 ㅋㅋㅋ

    근데 지금 적어주신 내용만 하면 썸같은데요.

    상대분도 굳이 손 안 떼신거죠? 필요이상으로 오래 대고 있던다던지요.

    호감 있는 상대가 아니라면 이러진 않을텐데요.

    눈웃음도 그런 표현을 보이는 거 같구요.

    아직 안 친한데 우리라고 말 하는것도 좀 친해지고 싶은? 그런 느낌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그린라이트라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