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에 67키로인데 뚱뚱해서 놀림받을까봐 학교에서 건강검진받기싫어요
딱 봤을땐 진짜 그냥 평범해서 애들이 막 55키론줄 알거든요? 근데 월요일에 건강검진을 하는데 몸무게도 재고 혈압도 재서 학교 너무 가기 싫어요 놀림받을것같아요 특히 남자애들이 더 놀릴것같은데 진짜 어떡하죠 비만 학생은 허리둘레랑 피도 뽑는다는데 100퍼 놀릴것같아요 저 비만인가요..
안녕하세요.
우선 질문자님의 키나 몸무게가 그렇게 크게 놀림 받을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초부터 키나 몸무게가 놀림거리도 아니며 그렇게 놀리는 사람이 잘못된 것이지 질문자님께서
먼저 주늑들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제가 학교 보건실에서 신체 검사를 할 땐 개별로 줄을 서서 들어가서 개인의 신체 정보를 상대가 알 수
없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검사를 하지 않나요?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키나 몸무게는 누구에게나 예민할 수 있는 부분이 될 수 있는데
선생님께 먼저 말씀드려 보는 건 어떨까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건강적인 부분도 생각하셔야 할꺼 같네요 이번 계기로 운동도 하시고 체중관리해보셔요 건강도 찾고 자신감도 찾을수 있네요 기운내세요
168에 67키로면 체중관리를 조금하셔야 할겁니다
단순히 비만이냐 아니냐로 판단한다면 비만은 아니지만
비만이 아니더라도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예전 여자친구들을 보면 보통 168~170의 신장에는 50키로 초반정도는 유지를 하니
건강적으로도 좋은 것 같았습니다
168에 67키로이면 똥똥한 편은 입니다 키가 커서 처중이 많이 나가는거예요 풍뚱하지는않아요 그냥 평균체중입니다~~걱정 안해도될듯합니다~~
여성 평균 몸무게 측정 방법에 신장 × 신장 × 21 ÷ 10,000 계산 법으로 접근하기도 하는데 계산 하면 약 60키로 정도 입니다. 비만은 아니지만 키에 비해 몸무게가 조금 나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사람 체형은 누구나 같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애들 신경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앞으로 다이어트 하는 계기를 만들어서 살을 빼면 다시 자신감이 생깁니다.
키가 168인데 전혀 비만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워낙 키가 크기 때문에, 조금만 관리한다면 건강한 체형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러니 남들 시선 신경쓰지 마시고, 이번이 아닌 다음 건강검진을 할 때의 목표를 세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예 손놓고 있는 것보다는 운동이 습관으로 만드는 계획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의 몸무게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전혀 비만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건강 검진시에 몸무게는 소리가 안나도록 조정해두십니다.너무 걱정안해도 될 것 같아요.표준 체중 계산기로 계산시 비만이 아닌 과체중이에요.놀림 받을 일 없으니 편하게 등교하시길 바랍니다.
168에 67킬로면 비만은 아니죠 키가 있으신데요 체형이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그키에 그정도 체중을 비만이라고하면 진짜 비만들은 울어야죠 절대 비만아니니까 자신감 갖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