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많이 안 친한 친구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고딩때 친해져서 몇번 놀고
성인되서 5년전에 서로 집들이 한다고 몇번 오고
그 이후로 못봤는데 결혼 한다해서
축하는 해주러 갈건데 부산 ㅡ 대전이라
차비도 만만치않은데 서로 멀리살아서 앞으로 볼날도 거의 없어서
식권 안 받고 5만원만 해도
제 성의를 알아줄까요?
한번도 안 본 제 남자친구도 같이 가는데
축의금 내야하는지 궁금해요.
저희는 일단 당분간 결혼예정 없습니다
38개의 답변이 있어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
결혼식에 부산에서 대전까지
안가도 괜찮은 정도 같아요
참석하지 않고 축의금 5만원
보내면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부산에서 대전까지
오셔서 남친까지 참석 하는데 식사 안하시면 남친은 축의금
안해도 됩니다
식사를 안 하신다면 5만원만해도 괜찮을거같아요. 어차피 결혼식전에 친구랑 만나시지도 않았고 연락만 받았으면 안가도 무방해요. 축의금 주는게 어디인가요. 식사를하시면 10만원 이상이구요.
청첩장을 직접 받은 것인지 아니면 한다리 건너 들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안 만난지 5년이나 되었는데 불구하고 부산에서 대전까지 축하 해주러 가는 것은 쉽게 내릴 수 없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 성의면 축의금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축하 기념으로 식권 받지 않고 5만 원 하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남자친구는 축의금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당장 결혼하지 않더라도 그 친구는 직접 찾아준것을 상다히 고마워 할 것이고 나중에 결혼할 때 청첩장 보내면 됩니다.
저는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들 같은 경우 저 같으면 무조건 5만 원만 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밥을 먹는다면 당연히 5만 원 한번 요즘은 욕을 먹고요 밥을 먹을 때는 10만 원이지만 밥을 먹지 않는다면 무조건 5만 원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참석해 주는 것만 해도 엄청 좋아할 것 같네요
현실적으로 5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식권도 안 받을 예정이라면 더 무리할 필요 없습니다.
상대도 “오지 않는 것보다 와준 성의”를 더 크게 느낄 거에요.
저같으면 그냥 안가고 5만원 할 것 같아요.
애매한 경우에는 가지 않고 5 정도를 했고 주변에도 그런 것 같아요. 가서 식사를 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식대 때문에 더 필요하겠지만 애매한 사이라 하시니 안 가시고 5가 좋아보여요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라도 결혼식에 참석하면 축의금을 10만원은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식권을 받지 않아도 그 친구는 그걸 모를테니까요. 참석하지 않는 경우 5만원에서 10만원, 남자친구와 동행시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15만원 이상은 해야 할 듯 합니다. 그 역시 친구 분은 질문자님의 식사 유무를 모를테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 애매하네요
만난지 5년됐고 친하지 않고
앞으로 볼일 거의없다면
아주 먼 친구거든요
근데
부산에서 대전을 가시겠다면
친한친구 아니면 힘든거거든요
남친분하고 여행겸 들리실거라면
식사안하구 5만원 적당해요
일부러 가시는거라면. 참석않고
5만원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안가고 축의금만 오만원보내거나 가실거면 그냥 좋은 마음으로 10만원 하세요. 식사권을 안받는다하셔도 직접말하지않는이상 친구분은 모를뿐더러 두분사이에 연결되는 지인이 있으면 다른말이 나올수도 있어요.
애매한 상황이긴한데 남자친구와 같이 간다면 10만원 하고 식사 하시고 오세요~식사 안하고 가더라도 친구분은 식사여부를 모를텐데 둘이 와서 5만원 내고 갔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ㅠㅠ
볼일도 별로 없다 선 그으시는데 굳이 먼곳까지 갈 필요가 있으실까요.
그분은 내가 내려간 간 성의는 나중에 싹 잊어버리실 것 같고, 축의금5만원만 기억에 남아 뭐라 하실듯하내요
질문 그대로 많이 안친한 친구다 하더라도
마지막 이야기 하신 말처럼 당분간은 지금은 아니라도 조만간 결혼할 예정입니다 라고 이해 해도 될런지요
그냥 순수 하게 안친한 친구면 축의금 5만원이나 10 만원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해요
10만원이면 좀 많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요
식권은 별개인것 같아요
요즘 결혼식 축의금을 다들 식권하고 같이 생각하니 좀 암울해요 ㅠㅠ
그냥 훈날을 위해 투자다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럼 조금이나마 아깝지 않을것에요
별로 친하지 않다면 그냥 축하한다고
축의금만 보내는 건 어떤가요?
남자친구분이랑 2분이 가시면 식권
안받아도 친구분은 몰라요
그래서 2분이 오셔서 드시고 5만원만
낸 걸로 오해하기 쉬워요
되려 서운하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좋은 선택하시기를 바래요
조금 계산적인 답변이긴 하지만, 나중에 본인 결혼식에 초대하거나 참석할 만한 친구인지 보시고 결정해 보세요. 가지도 오지도 않을 거면 5만원이란 축의금도 그저 생색이나 체면 치레에 불과한 돈입니다. 정말 순수하게 옛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그저 '잘 살아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라' 하는 차원에서 보낼 순 있는 돈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렇게 따지만 전국 방방곡곡의 지인들에게도 다 그렇게 보내고 받고 해야겠죠. 돈도 돈이지만 그런 생각까지 하고 산다는 게 일종의 에너지 낭비인 거 같아요. 그렇게 보내고 나서 또 내 결혼식에 오냐 안 오냐, 돈은 보냈나 안 보냈나, 얼마를 보냈나 나보다 많나 적나... 이런 거 따질 게 분명하죠. 행여 적게 보내거나 안 보내면 실망하고 화나고.
그냥 가끔 본 지인이지 친구 단계까지 아닌지도 몰라요. 괜한 목적이라도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마음만으로 축하하셔도 벌 받지 않으실 겁니다^^
앞으로 그닥 볼일이 없을 친구이고 거리도 그렇게 먼 상황이라면 그냥 축의금만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축의금을 보내고 그 친구에게 따로 연락해두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식권도 안 받으시고
거리가 멀지만 성의로 먼길 오신 거잖아요
그 정도는 충분히 이해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물론 5만 원이 아쉽기는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또 큰 돈이기도 하죠
충분히 이해할 거라고 믿고
5만 원만 내셔도 될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앞으로도 안보실사이라면
거리도 있고 안가시고 5만원보내는게
깔끔하긴합니다 솔직히 아예 안하는경우
많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근데 초대받으신거면
5만원보내시고 굳이 참석안하시는게 나을거같네요
친한친구 이지만 멀리 떨어져 있고 앞으로
볼일이 별로 없고 점심도 안드시고 참석만 하고 오신다면 5만원정도 해도 됩니다.
그리고 한번도 본적이 없는 남자친구는 축의금 안내도 됩니다.
점심을 안드시고 오신다니 축의금 안내도 당연 합니다.
요즘 서울이나 경기도의 경우에는 1인당 식비가 8만원~ 10만원 이상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2명이 가면서 5만원 축의를 한다면 친구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 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