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피카소는 평생 13,500여점을 그렸다고 합니다 93세에 작고한 피카소는 8세에 피카도르를 그렸으며 92세까지 작품활동을 지속 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장웅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파블로 피카소는 어릴적부터 화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림을 배웠는데요, 열한 살이 되던 해에 라코루냐라는 미술학교에 입학하여 그림을 공부합니다.

그로부터 3년 후 열네 살의 어린 나이에 놀라운 사실주의 작품을 그립니다. 이 작품은 그가 옛 거장들의 구도와 색채, 그리고 기법을 완전히 습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요 바로 <첫 영성체>라는 작품입니다.

어떤 의미로 그렸다고 말하기에는 각 작품들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대표작품 몇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서양 미술사상 일대 전환점이 된 작품인 <아비뇽의 아가씨들>. 오세아니아 미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선국적인 작품입니다. 인물들을 각이 지게 묘사하여 입체주의로의 전환을 알린 작품인다.

다음은 전쟁의 아픔과 고통의 보편적인 상징이 된 <게르니카>. 당시 피카소는 스페인 태생이지만 프랑스에서 살고 있었는데 공화국에 충성하던 피카소는 스페인 정부로부터 작품의뢰를 받습니다. 그 후 공화정부에 불복한 파시스트 프란시스코 프랑코의 요청으로 독일의 비행대가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소도시인 게르니카를 무차별 폭격을 하여 1,600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하는데 피카소는 이 참사를 의뢰받은 그림의 주제로 채택하여 파시스트들에게 강력히 항의하고자 했습니다.

이 외에도 종합적 입페주의 양식을 발전켰던 작품 <식탁 위의 병과 포도주 잔>, 구상 작품인 <기타를 든 여인>, 정물화인 <죽은 새들> 등등 다양한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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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수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피카소의 대표작은 아비뇽의 처녀들과 게르니카를 꼽을 수 있으며,

피카소는 기존의 예술과 달리 자연과 사물을 보는 사람의

기준에서 재구성함으로써 예술가들이 자신이 원하는 창조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의 화폭에 앞 뒤 모습 등 여러 시점을 집대성함으로써

르네상스 이래 지속되어온 원근법의 탈피와 함께

현대미술의 시작이 되는 큐비즘을 통해

20세기 미술의 시작을 열었다고 평가됩니다.

특히 아비뇽에서 모델들을 세워놓고 그린 아비뇽의 처녀들이 그러한 작품이고,

이는 시점의 모든 면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한 피카소의 실험으로

탄생했습니다. 게르니카는 기존 큐비즘에 아프리카 예술에서

받은 영향을 합쳐서 전쟁의 참혹상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피카소가 유명한 이유는 말이나 글로 설명할수가 없다고 합니다그 이유는 피카소의 아버지가 화가였는데 피카소가 열세살때 이미 아버지의 수준을 넘겨 아버지 피카소는 그후로 그림을 그림을 그리지 않았답니다. 어려서부터 천재적인 소질로 특별한 그림들을 그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