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증가로 인한 성기의 크기가 줄어들 수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20kg 정도 증량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성기가 눈에 띄게 줄어든 느낌을 받습니다.

발기된 상태여도 예전만 못한 크기와 굵기같은데

제 기분탓일까요?

아님 정말 성기의 크기가 줄어들 수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성기의 실제크기가 줄어들었다기보다는

    살에 파묻혔다고 고려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체중을 줄이게 되면 성기의 크기가 커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체중이 늘었다면 주변 살로 인해 상대적으로 성기 크기가 작아보일 수 있습니다. 체중이 늘면 지방층에 성기가 묻힐 수 있어 겉으로 보이는 길이가 작아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비만은 원활한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남성호르몬 분비에도 악영향을 줌으로써 발기부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비만으로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심리적 위축으로 이전과 달리 발기를 유지하는 데에도 한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체중이 20kg 늘면 치골 부위 지방층이 두꺼워져 성기 뿌리가 피부 속에 묻히게 됩니다. 이는 지방이 성기를 덮어 보이는 길이를 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 길이가 줄었다기보다 겉으로 보이는 길이와 굵기가 작아 보일 수 있어요. 발기 시에도 지방이 압박해 시각적으로 덜 드러나고, 혈류나 호르몬 변화로 발기 강도가 약해지면 더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성기 조직 자체가 지방으로 인해 줄어드는 것은 아니에요. 체중을 줄이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치골 지방이 감소해 원래 크기가 다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복부비만은 혈관 기능과 테스토스테론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체중 감량이 발기 충만감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발기력 저하나 통증, 소변 이상이 동반되면 비뇨의학과나 내분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