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바라뭉
여러분은 핸드폰은 대체로 언제 바꾸시나요?
안녕하세요!
혹시 여러분은 핸드폰을 대체로 언제 바꾸시나요?
저는 지금 아이폰13프로맥스를 6년정도 쓰고는 있는데 조금씩 먹통이 될때가 있다보니 바꿔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몇 년 썼는지로 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신호 세 가지를 봅니다. 그 신호가 오기 전까지는 오래 쓰는 게 이득이고, 오면 미련 없이 바꿉니다.
첫째는 배터리입니다. 설정에서 배터리로 들어가 성능 상태를 보시면 최대 용량이 몇 퍼센트인지 나옵니다. 여기가 팔십 아래로 내려가면 하루를 못 버티고 갑자기 꺼지기도 합니다. 육 년 쓰셨다면 거의 확실히 그 아래일 거예요.
다만 이건 기기를 바꾸라는 신호가 아니라 배터리를 갈라는 신호입니다. 십만 원 안팎이면 되고, 그것만으로 이삼 년은 더 멀쩡히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가끔 먹통도 배터리가 낡아 전압이 흔들려서 생기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둘째가 진짜 신호입니다. 새 운영체제를 더 이상 받지 못하게 되는 시점이요. 이때부터 은행 앱이나 인증 앱이 하나둘 지원을 끊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아무리 멀쩡해도 일상에서 불편해집니다. 저는 이 시점을 교체 기준으로 잡습니다.
셋째는 매일 쓰는 앱에서 답답함이 느껴질 때입니다. 카메라를 켜면 한 박자 늦거나 지도와 메신저가 자주 튕기면 그때가 바꿀 때예요. 반대로 이 세 가지가 없으면 굳이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질문자님 경우라면 저는 이 순서로 하겠습니다. 먼저 저장 공간이 빠듯하지 않은지 보고, 배터리 최대 용량을 확인한 뒤, 팔십 아래면 배터리부터 갈아 보는 겁니다. 그러고도 먹통이 계속되면 그때는 기기 문제로 보시면 됩니다.
사는 시기도 한마디 덧붙이면, 새 모델이 발표된 직후에 바로 이전 모델 값이 눈에 띄게 내려갑니다. 최신형이 꼭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그 시기를 노리시는 게 같은 돈으로 가장 좋은 기기를 얻는 방법입니다.
채택된 답변사람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2년마다 한번씩은 교체하는 편입니다
오래 쓰면 좋지만
그냥 쓸 때 좋은 것을 쓰자는 마인드라
살 때도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만 구매합니다
6년 정도가 되었으면 바꾸는게 좋습니다.
그 정도면 이미 배터리도 거의 수명이 다되었을 것이고 사용하는데 분명 지장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폰의 적정 수면은 5년입니다 하루종일 들고 다녀야 하다보니 긴 수명은 새각하기가 어려우며 5년동안 쓰면서도 배터리를 한번 교체를 하시는게 5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6년이면 오래 쓰셨네요
폰 먹통 되면 불편한 게 많죠
저는 2, 3년에 한 번씩 바꿔요
그 정도 쓰면 다른 데 고장 안 나더라도
배터리가 빨리 소진돼서 불편하더라구요
배터리 교체해서 쓰기엔
사용한 지 오래돼서 폰 자체가 고장 나거나
고사양 앱 사용하는 데 느려져서요
그냥 새 폰으로 바꾸는 게 가성비 좋은 거 같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저는 대략적으로 3년에서 4년정도 사용하고 교체하고있습니다.젊을때는 2년에한번교체했구요.솔직히 2년에 한번 교체하는것이 좋기는합니다.공시지원금 그리고 현금지원 그리고 기존폰 중고로 팔매 공짜나 이익보고 구입가능하기때문입니다.
저는 기간보다 세 가지 신호를 기준으로 바꿉니다.
첫째, 배터리입니다. 아이폰이면 설정에서 배터리 성능 상태를 보실 수 있는데, 최대 용량이 80퍼센트 아래로 내려가고 하루에 두 번 이상 충전하게 되면 교체를 고민합니다. 다만 배터리만 문제라면 정품 교체 비용이 새 기기값의 십 분의 일 정도라 우선 배터리만 갈고 1년 더 쓰는 게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소프트웨어 지원입니다. 13프로맥스는 아직 iOS 업데이트 대상이라 보안 면에서는 여유가 있습니다. 최신 OS 지원이 끊기는 시점이 실질적인 교체 시기라고 보면 무리가 없습니다.
셋째, 실제 불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먹통이 생기기 시작하면 이미 신호가 온 거예요. 다만 앱 충돌이나 발열은 저장 공간 부족, 설정 초기화만으로도 잡히는 경우가 있으니 사진 백업 후 공간을 20퍼센트 이상 확보하고 한 번 초기화해 보시는 걸 권합니다.
교체하실 거라면 시기도 참고하세요. 아이폰 신모델은 보통 9월에 나오고 그때 전작 가격이 내려가서, 지금처럼 애매할 때는 한두 주 기다렸다가 신형 또는 전작 중 고르는 편이 유리합니다. 저는 대체로 3년에서 4년 쓰고, 배터리 교체를 한 번 끼워 넣어 4년 반 정도까지 씁니다.
6년 쓰신거면 진짜 알차게 오래 쓰시는 거 같은데 저도 휴대폰을 한번 구매하면 망가질때까지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2020년에 바꾸고 2024년에 바꿨는데 지금쓰는 폰도 망가지면 그때 바꿀 예정입니다.
먹통이 될거 같으면 바꿀때가 된거에요
요즘은 3-4년 주기로 바꾸는 게 평균이더라구요 비용도 보조금덕에 싸게바꿀수 있으니 바꾸고 중고폰은 당근에 파는게 이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