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봇 및 반도체 관련주 전망과 장기 투자 전략이 궁금합니다.

​최근 주식 시장에서 로봇 산업과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형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기술력이 있는 중소형주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지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구체적인 진입 시점이나 주목해야 할 주요 이슈가 있다면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반도체 종목들은 지금도 잘 나가고 있으며

    당분간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경우 중소형주에 분산 투자 보다는

    누가 봐도 명확한 2대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에

    투자하시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로봇 산업이나 반도체 같은 경우는 이미 미래가 어느 정도 가시권으로 보이는 트렌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당장 오늘 내일 내년에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이 어떻게 보면은 가장 저렴할 때가 아닐까 생각을 해 보고요 우량과 중소형주에 대해서 대략 7대 3 8대 2 정도로 가는 것이 기본인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작년하반기부터 올해까지는 코스피 대형주 중심의 주도주장세입니다. 이러한 배경은 ETF시장이 급격히 커져서 발생된 결과입니다. 현재 ETF시장은 작년에는 100~150조원 규모이던게 올해초 300조원 그리고 지금은 530조원을 훌쩍 넘어서는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성장세와 개인들이 자금 유입이 매우 가파르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ETF의 상품의 대다수는 코스피중심이고 그리고 코스피 200중심의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된 상품이 대다수이고 그리고 시가총액이 큰 ETF의 상품도 코스피200을 추종하거나 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주로 구성된 반도체 섹터라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수급상으로도 반도체의 장기상승랠리는 이어질것으로 보이며, 실적추정치가 강하게 상향되는 종목도 반도체이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이쪽으로 그리고 현재 주도주섹터이기 때문에 수급꼴림은 더 심할것으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로봇이나 휴머노이드 섹터도 결국 대형주 중심으로 포트가 구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로봇주가 각광을 받게 되면 결국 현대차그룹을 중심으로한 ETF와 대형주 중심으로 한 대형주가 훨씬 유리합니다. 특히 보스턴다이나믹스의 기대감이 매우 높기 때문에 관련된 밸류체인과 그리고 실제 미국에서 공장제조역량과 레퍼런스를 갖고 있는 현대모비스와 HL만도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