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와 1:1로 묶인 USDC 스테이블 코인은 어떻게 그 가치를 완벽하게 방어할까요?

코인 투자를 하면서 서클(Circle)의 USDC 같은 스테이블 코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면, 코인을 발행한 만큼 진짜 실물 달러나 국채를 예치해 둔다고 하잖아요. 전 세계에서 수십억 달러의 코인이 초 단위로 쪼개져서 전송되고 거래되는데, 이 거대한 블록체인 상의 장부와 현실 세계의 달러 보유량이 단 1센트의 오차도 없이 어떻게 실시간 페깅(Pegging)을 유지하는 건지 금융 공학이 대단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블록체인 기술 자체보다, “발행량만큼 실제 준비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신뢰”를 유지하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발행사인 Circle는 USDC 발행량에 맞춰 현금과 단기 미국 국채 같은 안전자산을 준비금으로 보유하고, 정기 회계 검증과 공시를 통해 시장 신뢰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7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클사가 발행량을 그냥 찍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금융공학적인구조가 아니라 외부에서 서클사로 달러나 그에 상응하는 90일 만기 달러국채나 채권등의 자산을 맡기면 해당 자금이 들어오고 그에 맞게 발행해서 외부수요자에게 주는것이며 환매요청시 달러를 다시주는 즉 과거의 전당포구조나 은행의 예금비즈니스와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페깅이 유지되고 100프로를 맞출수 있는것이지 금융공학기법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