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바닥재가 무엇이 있을런지요?

개가 개집마당에 모래를 집어 먹어 마당에 모레를 못먹도록 단단한 바닥재를 깔아 주려고 합나다.잘물어 뜯는 개여서 부직포나 아무튼 물어 뜯을수 있는 것은 않됩니다. 고무매트도 물어 뜯을수 있어 않됩니다. 여름에 햇빛에 달구어져서 뜨거워져서 화상을 입을수 있는 것도 않됩니다. 단단한 바닥재를 깔아 주어야겠는데 단단한 바닥재가 무엇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가장 무난한 선택은 밝은색 콘크리트를 바닥에 단단히 타설하고, 미끄럽지 않게 빗자루 마감하는 방식이에요.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구 쪽으로 약간 경사를 주고, 모서리와 배수구 틈은 발이나 이빨이 걸리지 않게 마감해 주세요. 보도블록은 틈으로 모래가 올라오거나 블록이 들뜰 수 있어, 사용한다면 바닥에 고정하고 틈을 꼼꼼히 메워야 해요. 새로 타설한 콘크리트는 충분히 양생한 뒤 개가 들어가게 해주세요.

    콘크리트도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뜨거워질 수 있으니 밝은색을 고르고, 마당 일부에 차양을 설치해 그늘과 물을 마련해 주세요. 한낮에 손등을 5~7초 대기 어려울 만큼 뜨거우면 개가 그곳에 머물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스팔트나 짙은색 타일은 열을 많이 머금어 피하는 편이 좋아요. 모래를 계속 먹거나 구토·변비가 보이면 장 문제 가능성이 있으니 동물병원에 상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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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조건에 맞는 현실적인 바닥재 정리해 드릴게요.

    • ​현무암 판석이나 보도블록

    ​돌이나 점토 벽돌은

    당연히 물어뜯을 수도 없고 무게가 나가서 파헤치지도 못해요.

    ​특히 현무암 판석은 철재나 콘크리트보다 열 전도율이 낮아서

    여름철에 상대적으로 덜 뜨거워져요.

    깔끔하게 싹 덮어버리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 굵은 파쇄석 / 자갈 (지름 3~5cm 이상)

    ​모래 대신 굵은 자갈을 두껍게 깔아주는 방법이에요.

    ​

    입자가 고운 모래랑 달라서 주워 먹을 수도 없고

    공기가 통해서 여름철에 열도 모래보다 훨씬 잘 분산돼요.

    ​

    주의할 점

    너무 작은 건 삼킬 수 있으니까

    꼭 성견이 입에 못 넣을 정도로 굵은 녀석들로 깔아주셔야 해요!

    ​

    • 콘크리트 미장

    ​아예 바닥에 시멘트 포장해 버리는 건데

    이건 뭐 절대 못 뜯고 모래랑 영영 이별입니다 ㅋㅋ

    시멘트도 여름 햇빛 받으면 뜨거워질 수 있으니 위에

    그늘막 하나는 꼭 같이 해주셔야 해요.

    ​

    결론은

    비용이나 시공 생각하시면

    마당 크기에 맞춰서 현무암 판석 깔아주시거나

    굵은 자갈 두껍게 덮어주시는 걸 추천!

    어떤 걸 깔든 한여름 땡볕에는 달궈질 수 있으니 그늘막은 필수!

    해결 잘 되셔서 댕이가 건강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