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백마탄환자가하는부동산
장기국채 고공행진에 반도체주가 급락했다는데 무슨관계가 있는거죠??
장기국채 고공행진에 반도체주가 급락했다는데 무슨관계가 있는거죠??
국채로 돈이 빠져나간다는 뜻인가요??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로 돈이 단순히 이동해서 반도체주가 떨어졌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장기금리가 올라가면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의 현재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높은 성장 기대를 미리 반영한 AI·반도체주가 특히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3%를 넘어서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겹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약 5% 급락했고 마이크론도 7%가량 떨어졌습니다. 즉 금리 상승이 직접적인 부담이 된 데다 최근 반도체주가 많이 올랐던 만큼 차익실현까지 한꺼번에 나온 것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장기금리가 안정되면 반도체주도 다시 반등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하락만으로 AI·메모리 업황 자체가 꺾였다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채택 보상으로 49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장기국채 금리가 오르면(가격 내리면) 미래 이익 가치가 깎여 성장주인 반도체가 더 크게 타격받는 겁니다.
# 핵심 연결고리
1. 국채 금리 상승 = 미래 돈의 가치가 내려감
반도체는 미래에 벌 돈으로 주가가 매겨지는데, 금리가 오르면 그 미래 수익을 지금 가치로 환산할 때 훨씬 적게 쳐줌 → 주가가 떨어짐
2. 안전자산으로 돈 이동
예전엔 주식으로 5% 이상 벌어야 했는데, 이제 무위험 국채가 4~5% 주니 굳이 위험 감수할 이유가 줄어 반도체 등 위험주에서 돈이 빠져나갑니다
3. 반도체가 제일 민감
AI·메모리 등은 몇 년 뒤에 크게 벌 것이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에 금리 영향을 다른 업종보다 몇 배 더 크게 받습니다.
# 정리하면
국채 금리가 높아지면 굳이 위험 안 감아도 돈 벌 수 있으니 미래 기대값이 큰 반도체부터 팔리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빅테크주들이 최근 투자금을 조달할때 장기회사채 만기 10년에서 30년 만기로 발행을 해서 자금 조달을 합니다
그런데 미국국채 10년에서 30년물 금리가 매일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빅테크주들이 그럼 회사채 발행할때 더 고금리로 발행을 해서 자금조달을 해야하니 투자가 위축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제 ai 투자 우려감으로 미국 반도체주들이 급락하면서 오늘 코스피도 크게 하락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국채 금리 상승은 주식의 할인률을 높여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를 낮추고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높이게 되며 이에 따라 성장기대를 선반영한 ai와 반도체 주가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30년물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반도체주의 밸류에이션을 재평가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 자금이동보다 밸류에이션 압박 효과가 더 큽니다. 반도체 같은 성장주는 미래 이익 기대치를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가를 매기는데, 장기금리가 오르면 이 할인율이 커져 같은 미래 이익이라도 현재가치가 낮게 평가됩니다. 특히 최근 급등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종목일수록 이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여기에 채권 수익률이 매력적으로 높아지면서 실제로 주식 자금이 채권으로 일부 이동하는 자금이동 효과까지 겹쳐 낙폭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국채는 안전자산입니다.
현재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가 확대되면서 자금 조달에 대한 비용도 막대합니다.
장기 국채 금리가 확대되면 이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도 확대되기 때문에 AI투자에 대한 부분이 축소될 가능성이 크죠.
이러한 부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증시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의 장기 국채 물의 금리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데
이는 미래 가치가 큰 성장주와 자본집약적인 반도체 산업의
투자 매력을 떨어뜨리고 있으며
빅테크 AI 투자 축소 우려가 야기되면서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는 모든 시장금리에 영향을 줍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조달하는 현금흐름에도 회사채가 포함이 됩니다, 국채금리가 크게 오르게 되면 회사는 기존 이자에 프리미엄을 얹어서 발행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금조달비용이 상승할 것이고, 미래에 계산해놨던 수익이 크게 감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플로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