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급락이 있었는데 미국,일본 장기국채 금리가 역대급 최고치를 세운 영향이라고 뉴스에 나오던데 왜 특히 메모리 반도체에 큰 영향을 주는지 잘 해석이 안됩니다

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급락이 있었는데 미국,일본 장기국채 금리가 역대급 최고치를 세운 영향이라고 뉴스에 나오던데 왜 특히 메모리 반도체에 큰 영향을 주는지 잘 해석이 안됩니다

코스피보다 훨씬 더 주가가 빠져서 왜 반도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주었는지 상관 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

    이번 급락은 장기국채 금리가 올라서 메모리 반도체 실적이 갑자기 나빠졌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핵심은 금리가 오르면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의 현재가치가 낮아진다는 점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처럼 AI와 HBM 성장 기대가 주가에 많이 반영된 종목은 금리 상승에 더 민감합니다.

    여기에 미국 장기금리가 급등하면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비용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가 둔화되면 HBM과 고성능 메모리 수요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반도체주를 먼저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최근 상승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시장이 불안해지자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이 집중된 영향도 컸습니다. 미국 반도체주가 먼저 크게 하락한 뒤 한국장이 열리면서 충격이 한꺼번에 반영된 측면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움직임은 메모리 업황 붕괴라기보다 장기금리 상승과 AI 고평가 부담, 외국인 차익실현이 겹친 밸류에이션 조정에 가깝습니다.

    앞으로는 미국 10년물과 30년물 금리가 안정되는지, 그리고 미국 반도체주가 먼저 반등하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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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힘을 잃기때문에 어제도 마이크론부터 떨어지기 시작했고 우리도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몇일오른것에 대한 차익실현으로 돌아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