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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호랑이161
심심한호랑이16123.07.20

외동인 집 아이 육아가 힘들어요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예민해지네요

무슨말을 해도 들으려고 하지않고 점점 예민하게 굴고 힘들게 하네요~ 본인말이 우선입니다

이제 7살남아인데 육아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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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눈에 사랑스럽다고 너무 사랑만 주고 키우다 보면

    아이는 부모에게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거나 또는 사회에서

    일명 버릇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 아이로 클수 있습니다. 아이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 단호한 어조와 표정으로 그 행동에 대하여 훈육을 해주세요.

    사랑하지만 잘못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때로는 엄하고 스스로 생각

    할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다고 소리를 지르기 보다는 훈육을 통해 옳고, 그름, 또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임을 알게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훈육을 할 땐 항상 일관된 훈육을 해야 아이의 행동을 바람직하게 이끌 수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외동이면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의 고집을 지금부터라도 꺽어놓으셔야

    올바른 아이로 키울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기적으로 행동하거나

    너무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 등 하면

    이에 대해서는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주의를 시키시며 아이의 고집을 어느정도 꺽을 필요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고집이 쎄다고 부모의 강압에 의해 기를 꺾으려고하면 아이의 반항심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20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잉보호는 금물이구요. 지나친 기대를 심어주진 마세요. 그리고 충분히 사랑하되 느슨하게 해주세요. 외동이다보니 사랑이 넘쳐 아이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수 있어요. 이 마음을 조심해 주세요. 그리고 때로는 무관심한 것도 방법입니다. 외동이라 부모가 아끼는 마음에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에 때로는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주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치원 친구들이나 동네 친구들을 초대해 시간을 보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혼자 있다보면 본인 마음대로 하고싶어하고 고집도 부리겠지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배려와 양보를 배우게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아이가 도가 지나친 말이나 행동을 할 때는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안된다고 알려주시면서 적정선을 알려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일정 규칙을 정해 지키게하시되 아이의 의견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조절하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일방적인 규칙을 강요하면 아이는 부모님과의 소통의 끈을 놓아버리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