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엔화의 하락은 일본이 다른국가들과 달리 기준금리 기조를 -0.1%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이와 다르게 일본은 심각한 경기침체로 인해서 마이너스 글리를 유지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기조는 계속해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상승 기조가 이어지는 내년 상반기까지 엔화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달러보유고가 넉넉한 상황이라서 엔화의 가치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율이 상승하고 있으나 2년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고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와 일본은행은 환율 개입을 내비치며 시장을 견제하고 있지만 엔화 약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급격한 엔화 약세 진행은 수입원가 증가에 따른 물가상승을 초래하고 가계에 대한 부담도 점차 가중되고 있습니다. 엔화 가치가 달러당 150엔까지 하락할 경우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수준의 혼란이 발생할 수있으므로 150선은 최대한 방어하려고 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