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을 꼭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있는데요.

저는 현재 27살이고요.

직장에 대해 고민입니다.

저는 일단 프리랜서처럼 사업자를 내고 일을 하고 있고요.

벌이는 250~300입니다.

저는 회사를 오래 다닌적이 없어요

안맞아서 반년만 다니고 관두고 최저임금 받거나 세후 200받았습니다.

회계팀이였는데 맨날 야근하고요

포괄임금제라 야근수당도 안나왔습니다.

매일 8~20시까지 근무하고 세후 200받으니 현타가 오기도 하고요.

직장내 갑질 따돌림 성희롱 당해서 관뒀어요.

저는 솔직히 돈에 대해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보다 스트레스 덜받고 내 시간도 있고 그래서 만족합니다.

직장내 따돌림도 당한적이 있어서 극단적인 생각을 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부모님은 직장을 다니는게 어떠냐 하더라고요.

저는 사실 그말이 듣기 싫어서 일부러 전공바꾼다고 다른 자격증 공부하고, 대학도 다니면서 사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자격증 시험도 5월이고, 대학도 6월에 끝나서 7월에 졸업이니 그때 생각해보겠다

지금은 해야할게 너무 많다

자격증이 있어야지 취업을 나간다

대학나와야지 취업을 나간다 하고 핑계를 대긴했는데요..

굳이 아직까지는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서요..

부모님이 안정적으로 다니고 정년까지 보장되어있는게 직장이다 하는데

그런 부모님 회사가 폐업하게 되어서 부모님이 회사를 관두시게 되다보니 더 아닌것 같더라고요..

내가 이것저것 굴려지는데 폐업하고 백수되는데 그냥 내가 내일 알아서 하는게 좋지 않나가 아직까지 생각이긴한데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답변 기대할게요.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답변 하나가 도움이 많이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직장생활 하는게 안정적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직장생활로는 그저그런 삶을 살수 밖에 없습니다.

    돈도 많이 벌고, 자신의 삶을 살고 싶다면 프리랜스로ㅈ하고 있는 일의 확장을 통해 부모님께 보여 드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 상황에서 취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프리랜서로서의 자유와 안정적인 직장 생활 사이에서 갈등이 클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사업을 하면서 느끼는 만족감과 스트레스를 비교하고, 취업이 가져올 안정성과 보장된 혜택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세요. 현재는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자격증 공부와 대학 졸업 후 취업 여부를 다시 한 번 고려할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 당신의 선택은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에 맞춰 이루어져야 합니다. 안정적인 직장 생활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취업을 고려해볼 수 있지만,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면 그 길을 계속 걸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고민이 많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되셨을까요?^^♡

  • 취업을 꼭 해야 할지는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바뀌지 않을까요? 꼭 필요한 것도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일이 도기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