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딱낙지는 살아있는 낙지를 그 자리에서 바로 먹는 것을 말해요!
죽은 낙지가 아니라 싱싱하게 살아있는 낙지를 손질해서 바로 내오는 거예요. 잘라도 다리가 팔딱팔딱 움직이는 게 특징이라 이름이 붙었어요. 식감이 쫄깃하고 살아있어서 특유의 흡착력도 느껴지죠.
주로 나오는 지역으로는
낙지는 서해안과 남해안이 주산지이며
1. 전남 무안, 신안 — 갯벌 낙지로 전국 최고 명성
2. 전남 목포 — 낙지 요리 전통이 깊은 고장
3. 충남 태안, 서천 — 서해안 갯벌 낙지
4. 인천 강화 — 수도권 인근 산지가 있어요.
지금이 제철인 이유는
봄초여름(4~6월)은 낙지가 산란 전이라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맛이 가장 좋은 시기예요. 이때 잡은 낙지가 특히 달고 쫄깃해서 제철로 꼽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