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상담의 경우, 보호자의 동의나 동행이 없을 경우 진료가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병원마다 다르지만, 대다수의 병원이 미성년자 단독 진료를 거절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학교 위클래스, 지역의 청소년 상담 센터, 다들어줄개 상담 카톡 등을 이용하면 무료로 상담 진행이 가능하오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밀이 보장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예외적인 경우(자살 또는 자해 등으로 인해 긴급한 경우)에는 부모님에게 상담 사실이 안내될 수도 있습니다. 허나, 질문자님은 해당 상황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비밀을 보장받으며 상담 진행이 가능할 것입니다.
힘든 상황이군요. 중학생이라면 부모님의 동의 없이 정신과 상담이나 심리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내 상담 선생님이나 보건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분들은 당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용기 내세요.
저도 중학생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우선 많이 힘드실꺼라 예상합니다.저희 아이도 친구들문제로 많이 힘들어 했고 옆에서 지켜본 결과 학교에 먼저 도움을 요청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부모님에게 알리고 싶지않겠지만 그래도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면 생각하시는 것보다 마음이 더 편해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