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러게요 참 여자들은 희한한 동물이지요
알다가도 모르겠고 알려고하면 더 복잡한ㆍㆍ
정말 여자라는 이름의 사람들과 웃으며 지내는건 남자들에겐 최고의 숙제일거예요
여자들은 말하기전에 먼저 알아서 해주고 알아서 가려운곳 긁어주고 그러는 남편을 갖는게 로망이기도 하답니다
그러나 그건 타고 나는것도 많아야 하지요
대화 속에서 잘 찾아보세요
답이 다있을거예요
어떤 부분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어떤부분에서 인상을 쓰는건지 어떤부분에서 불편해하는지
그래도 잘 모를때는 "왜?"
"뭣때문에 그러는데"가 아니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 인상 쓴부분,
불편해하는 부분을 얘기하시는거죠
"그래서 속상한거야?"
"그랬구나 그럼 그부분에 대해 당신이 불편했다면 내가 좀더 노력해볼게"
대화방식이 바뀌는 거예요
"왜 무엇때문에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돼"가 아니라
내가 이정도 알고 이것때문에 화가났다는걸 알아채고 노력하겠다고 한거니까
설사 그게 아니더라도 아내는 불편한 부분을 얘기 할거예요
부부는 한곳을ㆍㆍ 같은곳을 보기위해 노력해야하는것 같아요
결코 그곳이 내가 지향하는곳이 아닐지라도ㆍ
아내한테 지는건 가정의 평화를 위한것이고
작은 소소한것들 져 줌으로 큰것에 내 목소리를 낼수 있는거예요
세월이 지나면 지는게 이긴다는게 진리로 오는 날이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