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는 닮아갈 수 있다고 봐요
주인의 생활습관이나 말투, 행동을 계속 보고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대요
특히 강아지는 보호자의 감정이나 행동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고요
그래서 "우리 집 강아지가 왜 나랑 똑같이 게으르지?" 싶다면...
유감이지만 증거가 너무 확실해요 ㅋㅋㅋ
주인이 소파에 누워 있으면 강아지도 눕고, 주인이 간식 먹으면
열에서 눈빛으로 세금 걷어요ㅎㅎㅎ
같이 살다 보면 결국 서로 닮아가는 가족인 셈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