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영화 호프가 나홍진 감독 이름값에 어울리는 영화라고 생각하시나요?

호프 영화 보고왔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나홍진 감독이 그동안 만들어왔던 영화들의 퀄리티와 너무 비교되네요

추격자부터 황해, 곡성까지 정말 최고의 영화들을 만들었던 감독이라서

나홍진 이름만 보고도 영화를 볼 정도였는데, 이제는 나홍진 감독 영화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나홍진 감독님의 영화 호프를 개봉 하는날 직관을 했습니다. 개봉 하기 전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라고 들었기에 개봉하는날 회사에 연차까지 쓰면서 직관을 했는데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영화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초반부는 괴물이 나오면서 황정민 배우와 싸우는 장면은 괜찮았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외계인이 나오고 왜 지구에 왔는지? 그리고 외계인의 우주선이 산으로 추락을 하는데 왜 추락을 했는지도 나오지 않고 영화가 이상하게 산으로 가더라구요.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데 대체 무슨 영화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아쉬운 영화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