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더운데 동물원 동물들은 더 더위를 타는데 어떻게 여름을 보내는가요?

우리사회는 사람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동물에 대한 더위는 외면하기도 합니다.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 중 추운 지방에서 야생하는 동물들은 더위를 상대적으로 많이 타는데 어떻게 여름을 보내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물원의 동물들도 사육사들에 의해서 더위를 피하도록 많은 주의를 한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 물에 사는 수달이나 물범 같은 경우에는 물의 온도를 항상 확인 하고 물을 자주 갈아 주거나 코끼라 같은 경우에는 수박이나 시원한 미네랄 과일로 시우너한 여름을 보내도록 도와 주고 있다고 합니다.

  • 동물들은 사람처럼 땀샘이 없기 때문에 추운지역에 사는 동물들은 에어컨을 켜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부 동물들은 나무그늘이나 물속에서 지내기도 하죠

  • 동물원에서는 동물의 서식 환경과 체온을 고려해 그늘, 냉방, 수영장 등을 제공합니다.

    물속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냉각 장치가 있는 공간으로 이동시키기도 합니다.

    사육사들은 먹이, 활동 시간을 조절해 듸위 스트레스를 최소화합니다.

  • 동물원들도 여름철에는 나름대로 신경을 쓰는것같아요 에어컨이나 선풍기 설치하고 그늘막도 더 많이 설치하고 물 뿌리기도 자주 하는편이라고 들었어요 북극곰이나 펭귄같은 애들은 실내 냉방시설에서 지내게 하거나 얼음덩어리를 줘서 체온조절할수있게 도와주는것 같구요 그리고 사육사들이 더운시간대에는 활동량을 줄여주고 시원한 아침이나 저녁시간에 먹이주는 시간을 조정하기도 한다고 봐요 하지만 질문자님 말씀대로 완벽하지는 않을것같네요 특히 예산부족한 동물원들은 더 힘들겠고 동물복지 측면에서 아직 개선할점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너목들입니다.

    저도 자주 동물원을 가게 되는데요. 여름에 동물원에 가보면, 말씀하신 대로 추운지방에 거주하는 동물들의 경우 계속 그늘에서 잠을 자거나, 사육사들이 외부로 내보내지 않고 내부 거주공간에서 냉방을 하여 목숨을 부지합니다.

    수온을 낮게 해야하는 극지방 해양동물과 같은 경우는 차가운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더위에 목숨을 잃지 않게 조치한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