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양파를 40~50g정도먹은것같아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토이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1살

몸무게 (kg)

4.2

중성화 수술

1회

양파한조각 잘린걸 먹었으면 크게

걱정안했을텐데 젤작은크기양파

겉에를 꽤 갉아먹었어요

일반적으로 약 15~30g/kg 이상 섭취 시

위험할 수 있고 4kg 강아지 기준으로는

약 60g 이상부터 위험 구간에 해당한다고

글을 봤는데..이것도견바견이겟지만..

걱정되서 죽겠네요ㅡㅡ하아ㅜ

심장병C단계에 11살 노령견이라..

약이 잘받고 관리신경써주고있어서

나름대로 잘버티고있긴한데 이뇨제포함된

심장약먹은지 벌써 20개월됐거든요

일단 며칠 주의깊게 지켜보면 될까요..

제가 집에서 항상24시간 붙어있긴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파에 포함된 티오황산염 성분은 강아지의 적혈구를 파괴하여 용혈성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4.2킬로그램 체중의 강아지가 40에서 50그램을 섭취한 것은 개체에 따라 치사량에 근접하거나 이미 위험 수치를 넘긴 수준이라 판단됩니다. 특히 심장병 시단계의 노령견은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지면 심장에 극심한 과부하가 걸려 급성 심부전이나 폐수종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므로 단순히 집에서 지켜보는 것은 논리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선택입니다. 섭취 후 시간이 지날수록 독성 성분이 흡수되어 빈혈이나 혈색소뇨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뇨제를 포함한 심장약을 장기 복용 중인 상태에서는 신장과 심혈관계의 보상 기여도가 낮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구토 유발이나 수액 처치 및 혈액 검사를 통한 상태 확인이 시급합니다. 소화기 증상이 없더라도 적혈구 파괴는 서서히 진행되므로 전문적인 진단 없이 방치하는 것은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