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경의 단혈산은 고대 중국 신화서인 산해경에 등장하는 산입니다. 금과 옥이 풍부한 지역으로 묘사됩니다. 이 산에서 단수강이라는 강이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발해로 유입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산해경에 따르면 단혈산에는 봉황이 살고 있으며, 이는 금과 옥이 풍부한 곳에서 발견되는 신성한 새로 묘사됩니다. 봉황은 닭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오색 깃털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고구려의 벽화나 백제 금동대향로 등에 봉황의 모습이 나타나며, 이는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봉황이 중요한 상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