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의 룰로 굳어진 규칙입니다.
보통은 구매자가 판매자에게로 가는 것이 매너입니다.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움직여야 하는데 약속을 잡는데 걸리는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려면 기본적인 규칙은 정해져야 하니까요?
왜 그런지 의문을 가지실게 아니라 그런거라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이유를 찾는다면 거래가 불발됐을 때의 리스크 때문입니다.
판매자가 물건 들고 갔을 때와 구매자가 몸만 왓을 때 거래 불발시 누가 더 불편한 상황을 맞이 할까요?
구매자는 몸만 돌아가면 되지만 판매자는 또 그 물건 들고 돌아와야 합니다.
간혹 판매자가 근처에 볼일이 있다거나 하는 이유로 구매자 근처로 가는 경우가 없진 않으나 드문 일입니다.
그것도 판매자가 먼저 제안을 했을 때이지 구매자가 먼저 이쪽으로 와주실 수 있나오 묻는 것은 실례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