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로 삼는다면 비용적으로 많이 들 거예요. 선수 양성 쪽으로는 코치 쪽을 구하는 것도 힘들고, 지역도 중심에 있어서 이사 아니면 픽업을 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심한 경우에는 경기장을 일과 시간에 못 써서 새벽에 연습이 잡히기도 한다고 해요. (체육 쪽) 따라서 사실은 조금 비용적으로도 부담이 크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보통 의지나 흥미가 아니라면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우선은 취미로 배워보다가 아이가 진심으로 임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을 정도의 흥미와 의지가 있다면, 하루 긴 시간을 할애하고 경쟁의 순간 계속 놓이는 것을 버틸 수 있을지······ 고려하여서 결정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